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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는 만큼.. 이름: 박근수 · 2003-09-04 15:59 · 조회 5
안녕하세요 명출님.

적당한 시기에 잘 오셨습니다.
이 기회에 속살을 다 만나 몸 안의 신비를 캐
몸이 그냥 걸어다니는 물건이었던 게 아니라
내가 한대로 반응하는 아주 귀한 영적존재였음을
파악하는 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