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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5일단식 실패(흑흑..) 이름: 김영미 · 2003-08-29 02:32 · 조회 53
예비단식3일을 지나 본단식 이틀째되던날 으실으실 춥고, 열은나고, 앞이 안보일 정도로 어지럽더니만 자리에 눕고 말았습니다. 예비단식도 잘 지키고, 본단식도 잘 지켰는데... 배가 고프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는수 없이 이틀째 되는날부터 보식에 들어갔습니다.
미음을 먹고, 다음날은 죽을먹고, 또다음날은 현미밥1/3정도를 3일째 먹고있습니다.
맛도 모르겠고, 간도 모르겠고, 입맛도 없답니다.
더 이상한건 가래가 왜이리 많이 생기는지...
저처럼 자리에 드러눕는 사람도 있습니까?
다시 시도는 해볼려고 하지만 겁이 납니다.
아주 엉망인 단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