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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매(烏梅) 이름: 박근수 · 2004-01-07 16:16 · 조회 12
안녕하세요 정희님.
종교 목적이 아니라면 생수를 멀리하여 고통을
가중시키는 단식은 의심스러운데가 있습니다.

매실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약으로 쓰기도 합니다.
주로 태음인약에 들어가는데 알맞게 먹으면 시큼한 맛이
폐(肺)로 들어가 오랜 기침을 멈추게 하고 오랜 복통,설사,
진액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갈증에 효능이 있고 항균작용으로
신체 면역기능을 증강시키고 바이러스성간염에 양호한
반응이 있었다고 나오기는 합니다만.

공복상태에서 무리한 음용은[과불급] 피하고볼 일이며
체질을 무시한 음복이 남용되는 것도 피해야 되겠지요.

평소 체질에 맞더라도 많이 먹으면 구토를 하게 되어
더 못 먹습니다. 더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생수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억지로만 아니면 하루 한 되 이쪽 저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