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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포도단식은 없다 이름: 박근수 · 2004-02-24 17:10 · 조회 64
안녕하세요 제목에 날이 좀 섰습니다 혜성님

양인[소양, 태양]에게 포도당은 권장됩니다만 이 것으로만
[몸에 좋다고] 7일 동안 의지한다는 것은 좀 과만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은 먹는 일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단식이든 약물이든 100% 치유는 힘들 것인 바[7~80%]
나머지는 생활습관으로 채워야 할 것입니다.

질문1. 제가 미국에 있어서 관장기구를 사지 못해 관장을 못했습니다. 괜찮을까요?
마그밀로 대했으니 염려 없습니다.

2. 마그밀은 본단식 3일까지만 먹고 오늘부턴 (4일째) 안먹으려고 합니다.
마그밀 먹으면 끅끅 하면서 트림을 계속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부담이 되나 걱정되서요.
하루 더 먹어야 할까요?
마그밀은 단식 초기 장을 빨리 비우는 목적으로만 써먹으니 이제 필요 없고 보식 초기
변폐가 될 때 잠시 또 씁니다.

3. 제 경우 회복식은 몇일을 해야될까요?
총 단식기간의 3배 이상입니다.

4. 포도단식 끝난후 미음으로 회복식을 시작해야될까요?
당연한 말씀

5. 생수단식과 포도단식 사이에 미음을 먹어줘야 하는지 아니면 바로 포도로 들어가야
할지 고문입니다. 사실 아침에 미음 끓여먹을 순 있지만 낮 내내 학교에 있는데 미음
먹기가 좀 힘들기도 해서요.
미음이 들어가는 순간 보식으로 봅니다. 응용하는 방법은 여려갈레이겠지요...
보온병이나 보온도시락에 끓인 미음도 잘 들어갑니다. 찬도 필요없고 숟가락
하나면 되니 이보다 간편한 식사는 없을 것.

6. 운동은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합쳐서 1시간 합니다. 30분 이상은 못 걷겠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더 해야 할까요?
몸이 받는 만큼만 합니다. 억지로 해서 되는 일은 많잖지요.

그런데 소양인이 확실하기는 한 것인지요?
확실하다면 보식 중에 포도즙을 쓰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