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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음 제조[製造] 이름: 박근수 · 2004-03-01 16:40 · 조회 51
1. 쌀 한주먹을 깨끗이 씻어 불린다음 쌀 분량의 약 10배 물을 붓고
중불에서 푹달이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고 쌀알이 푹 퍼집니다.
[쌀 한 주먹이면 서너차례 만들어 들 수 있음]

2. 요것을 체나 천에 거르면 미음이 되고 잘 퍼진 쌀낱이 동동 떠
다니면 죽이 되는 데 물의 양과 끓이는 시간으로 농도를 조절하여
묽은 죽, 중간 죽, 된죽 순으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불린 쌀을 믹서에 갈아서 끓이거나 밥을 바로 끓이는 수도 있으니
정성이 많이 든 것일 수록 맛도 구수하며 담백하여 환자식 으로도
널리 쓰입니다 드실 때 약간의 소금 간을 해도 됩니다.

나른하고 힘이 없을 때 꿀물 한 잔이면 기운이 샘 솟듯 하지요

덧 댐: 잣을 믹서에 갈아[물을 충분히 잡아] 천으로 걸러 그 물에
죽을 만들어 5일 연복 하면 지긋지긋한 변비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얼굴에 잡티가 깨끗이 정리되어 백옥같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