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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단식, 단식... 이름: 김은주 · 2004-03-05 12:40 · 조회 31
항상 단식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지만 곧 포기를 합니다.
왜 이처럼 맘 먹기는 쉬운데 행하기는 어려운지...
자주 들어 와서 많은 상식등을 배워가긴 합니다.
요즘 몸이 정말 이상하네여.
너무 많이 피곤하고(하루종일 하품만 합니다.)
무기력해지고.
체중은 또 부쩍 부쩍 늘어 납니다.
살결도 어딘가에 살짝 부딫히거나, 장난만 좀 쳐도 너무 아픕니다.(물렁살이라 그런가????)
그리고 가슴 위가 가끔 결리구요.
오늘 아침부터는 목 왼쪽이 자꾸 신경쓰이고, 누르면 아픈 듯 하네요.
이렇게 나열해 보니 꼭 무슨 중증 환자 같네요.
4월 경에 병원에 한번 가보려구 계획하고 있지만 그 전에 단식좀 함 해 보고 가려구요.
괜찮을까요?
저는 생수는 잘 못 먹는데 보리차나 그런 종류가 안된다면 생수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일주일 해 보고 괜찮으면 더 늘릴 예정입니다.
저같은 증상이나 또 저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근수 · 2004-03-07

몸이 무겁고 피곤한 증상의 두목은
알맞지 않는 식사와 습관[잠, 운동]으로 봅니다.
'하품'은 일종의 신호이니 단식으로 흐트러진
대사기능을 바로 잡아 놓으면 [깨끗이 청소]
날마다 가슴 뿌듯한 반가움이 있지요.

그런데 세상 없는 일이 있어도 보식중에 본성
[걷잡을 수가 없는 식욕] 을 만나 섧고 원통한
일이 없도록 주의력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심성을
다독거려 주시기 바랍니다.

보리차는 권치 않습니다. 생수가 거북하시면 당기는
만큼만 허여하여 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