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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 이름: 김영종 · 2004-03-23 21:11 · 조회 66
김동극 선생님의 에 나온 계획표대로 생수단식을 하고 있는 51세의 남자입니다.
오늘이 1주일째인데요 5일째 까지는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어제(6일재) 갑자기 어깨가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한기가 나더니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 났는데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읍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제와 같은 증상과 함께 속이 미식거리고 어지러운데 어덯게 하면 좋겠읍니까?
처음해보는 단식이라 당황스럽고 답답 합니다.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박근수 · 2004-03-24

많이 놀랐겠습니다 김영종님...
그러나 차분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소증은 어떠하였는지요..
개인차에 따라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 날 적에 현기증으로 몸이
말을 안 듣는 수도 있습니다. [본단식 중]

보식 신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때때로 꿀물 드시면서 [현기증에 바로 작용합니다]
미음부터 성의를 다 하는 보식이 되시기 바랍니다.

냉온욕[너무 뜨겁거나 차지 않게]도 좋습니다.

김영종 · 2004-03-26

┼─ 박근수(mcrane@korea.com) : Re..긴급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 3/23 [21:48] ─┼


│ 많이 놀랐겠습니다 김영종님...
│ 그러나 차분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소증은 어떠하였는지요..
│ 개인차에 따라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 날 적에 현기증으로 몸이
│ 말을 안 듣는 수도 있습니다. [본단식 중]

│ 보식 신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때때로 꿀물 드시면서 [현기증에 바로 작용합니다]
│ 미음부터 성의를 다 하는 보식이 되시기 바랍니다.

│ 냉온욕[너무 뜨겁거나 차지 않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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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읍니다. 답변 기다리다 꿀물ㅇ을 먹고 비록 7일중 6일 밖에 못채웠으나 보식단계로 들어 갔읍니다. 강행하려 했으나 사실 이번 단식의 목적중 하나가 어머님 천도재의 종재하루전으로 맞춘 애념과 속죄의 조그만 개인적인 의식이었읍니다. 하여 혹 다음날 종재시 여러가지 일을 처리 해야하는데 혹 그르칠까 염려되어 그렇게 결정했는데 선생님의 답변으로 옳은 선택이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지금은 보식3일째인데 저녁에 간식으로 빙떡(메밀로 만든 제주도 토속음식)까지 먹었는데 아직은 괺찬은것 같읍니다. 내일보아서 괺찬으면 1차보식을 4일로 줄일까 합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