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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껍질이 벗겨지듯이 오돌토돌 . 이름: 현혜진 · 2004-06-17 02:12 · 조회 35
열흘 간의 생수 단식을 마쳤습니다.
몸무게는 꾸준히 빠졌고 불순이던 생리도 시작했구요.

5일정도 더 해보려고 합니다.
열흘 간의 단식 동안 얼굴이 깨끗해졌는데,
최근들어 더 심하게 얼굴 전체에 불그스름하게 껍질이 벗겨지듯, 버즘처럼 무언가 나고 있어요.
쓰라릴 정도로 아프고요.

열흘 단식이 끝나고, 마음이 헤이해서 일까요.
아무래도 몸이 힘들어서 음료수나, 유자차 등을 하루 한 두잔 정도 마시고 말았습니다.
얼굴이 그런 것도 혹시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아,, 참 신경쓰이고 무기력해지는 거 같네요.

어떤 현상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