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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고...폭식증이 있고 피부가 안좋습니다. 이름: 신유진 · 2005-03-16 23:37 · 조회 265
마음은 늘 운동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조금이라도 살이 찐듯한 느낌이면 스스로 절식을하는 버릇이 있어서
요요현상은 없습니다.
(사실 잘 나갈때는55KG까지 나갔는데..)

저의 신장이 170정도이다 보니 체격이 좋아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심한 편 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슴,등,엉덩이쪽에 스트레스성 피부염이 많아서 여드름같은 것이 자주 돋아서 상당히 힘듭니다.
맛사지나 피부과도 그때뿐이고..
척추교정을 받고 난 후 많이 나아졌지만..


그동안 쌓인 내 몸의 독소가 이렇게 피부로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던 저라서..

단식을 감행하여...몸매보다는 피부미인이 되고싶은게 제 소망입니다.

직장인이라 단식원은 엄두도 못내고요
고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해서 잘 어울리다보니 육류섭취도 잦습니다.
다행인것은 제가 후각과 미각이 민감한지라
술과 담배는 일절하지 못한답니다.

직장인으로써 서서히 진행할 수 있는

한..7일정도의 단식 프로그램 없을까요?(준비-본식-회복까지 합쳐서 말이예요)

하다보면 스스로 자신감도 더 생겨서
더 긴 기간을 잘 할 수 있을까도 싶은데..

도와주십시요.

박근수 · 2005-03-17

입을 다스리면 혈행이 좋아져 화장을 하지 않고 대추빛 얼굴이 됩니다.
맞지 않는 음식을 들여 놓고 살 색이 좋아지도록 기다리는 건
감나무 아래서 잉어 한 마리.. 피부는 불을 지핀 선전물..

차근히 살펴 보시면 언간한 건 다 차려 올렸으니(우리 해피님)
필요한 것만 골라 드시면 됩니다.

신유진 · 2005-03-17

감사합니다.자각은 하고 있으니 실천만이 살 길이군요.

박근수 · 2005-03-18

유진님 팅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