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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6일째"입니다... 이름: 조정화 · 2005-05-04 02:08 · 조회 170
저번주 수요일부터 시작했구여...
오늘이 벌써 6일째입니다....
정말 처음시작할때....좌절과...반복되는 실패의 상상으로 어렵게 시작했습니다...
정말 2틀째가 고비였던 같아여...
정말...먹구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정말 힘들구 힘들었습니다...
그냥..먹자!!먹구 생각하자!!이런 식이었습니다...
음식에 손댈때까지...먹는 욕구는 사그라 들지 않더라구여...
안되겠다..싶어서..그냥 외출을 했습니다...
30분거리의 겜방까지 음악을 들으면서 무작정 걸었습니다...
조금 안정이 되더라구여...그..저녁..전...정말 다행이다!!잘참았다!!이런생각이 들더군여...정말루..2틀째랑 3일째는 그냥 먹구 내일부터 하자!!이랬거든여..
근데...2~3일동안 고생을 재 반복해야 한다는것이 아까웠어여...
정말 힘든하루 하루 였거든여...
지금은...6일째구여...집에서 있으니깐..먹는 생각이 더..간절하구...무료하구..우울해져서...전..하루에 한번씩 겜방을 가여...이것두 외출이라구...조금 덜././/무료하더라구여...지금까지..체중감량은 조금 많이 됐네여..아무래두...급작스럽게 늘어났던 체중탓인지..수분감량이 많이 된것 같아여...화장실을 자주 갔거든여..물도 많이 마신탓이겠지만여...다음주 토욜까지...단식을 실행할꺼구여..얼마 안남았는데..정말 시간이 왜케 더디게 가는 것인지!!!ㅋㅋ
처음에는 체중감량이 목표였는데....
지금은...단식으로 저의 자신감을 되찾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몇년만에...6일이상으로 단식을 연장하는지 모르겠어여...ㅋㅋ
그러구...어제 까지만해두..체력이 괜찮았는데...
오늘은...체력저하가 조금 되는것 같아여...
물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정말 아직까지...먹구 싶은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럴때마다..가족들에게..제가 먹는 싶은 음식들을 만들어 주곤해여...
당연히 저는 옆에서 먹는거 구경만 하죠!!!먹구 싶은 유혹이 가지만!!그나마 먹는것만 봐두 안심과 배가 부른것 같아서여...남은날까지...화이팅할겁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여...
그러구..먹는건 생수뿐인데...
변을 두번이나~~~아무래두..숙변제거가 되는가 봐여...
성공후 다시 글남기겠습니다..
다~~아~
님들의 응원과 배려때문에..제가 아직 멀었지만~!!여기까지 오게 된것 같아여..
한편으로 감사 감사 합니다...

grace · 2005-05-04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계시네요. 저의 경우 생수단식 6일~7일 정도가 제일 힘든 때였 것 같습니다. 낮잠을 4시간 정도 잘 정도로 무기력 했었거든요.
저는 숙변이 단식후 보식 기간에 엄청난 량이 나왔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되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