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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침을 뱉으면 피섞인 가래가 나오네여.... 이름: 이유니 · 2005-05-22 15:18 · 조회 98
원래...담배를 피는 사람은 단식중에 침이 갈색이라고 하시던데여...전 담배를 전혀 안피거든여...그런데도...침이 갈색이더니...오늘 아침에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네여...어디가 안좋은 것인지...걱정이 됩니다....

혹시...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위는 아직도 부어있는거 같구...속이 매쓰껍답니다...

이광열 · 2005-05-22

단식중에는 그동안 여러가지로 잘못되었던 또는 약해졌던 신체의 여러부위가 제 모습을 찾아가는 활동이 왕성해 집니다. 여러가지 명현 현상이 심하게 나타날수록 자신의 몸이 그동안 많이 망가졌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읍니다. 명현현상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단식 중에는 예전에 다쳤던 부분이 더 아파오기도 합니다. 곪다가 만 부분이 다시 아파지기 시작합니다.
단식의 치유효과는 너무 신비합니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은 기관지와 폐에 그간 무슨 이상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래가 나오는 것은 단식중 신체정화 작용으로 몸에 나쁜것이 백혈구의 공격에 의하여
도망가거나 더 이상 폐에 붙어있을 힘이없어 떨어져 나오기 때문일 겁니다.
대장의 융털돌기에 꼭꼭 숨어있는 숙변이 단식으로 인해 떨어져 나오듯이
단식으로 인해 다른 신체기관에 붙어있는 나쁜 부분도 많이 떨어져 나옵니다.
님은 요즈음 생수를 얼마나 마시나요?
효소단식을 하더라도 물은 생수단식에 버금가는 것 만큼 많이 마시는게 필요합니다.
속을 가라앉치려면 붕어 배복운동 그리고 훌라후프 허리에 올려 돌리기를 많이 하십시요
위가 진정될때 까지 효소단식과 운동을 계속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해피 · 2005-05-23

단식 중에는 병원에 가시지 마시고, 혹시 모르니까 회복식이 끝난 후 이비인후과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교직에 계신분들이나 목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목이 부담을 격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