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여자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가지고 있고요..
이 병때문에..비만이 되기도 했지만 원래 통통한 체형이었습니다..
키는 160이 약간 안되고..몸무게가 제일 적었을 때 52키로...현재 66키로입니다..
제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자연식을 좋아하고 몇년째 녹차를 꾸준히 마시곤 했지만..
예민한 신경에 뭐든지 지나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게 병이에요..
지난 5달간은..집 밖 500m이상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졌고..이 과정에서 엄청난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자신감을 잃고 삽니다..
지난 1월 말부터..현재 9키로가 찐 상태이구요..
담배를 피우는 양이 엄청 늘어났어요..
하루에..1갑..
부모님,친척과도 인연이 없어 어릴 적부터 혼자였구요..
요즘은 친한 분들과도 완전히 연락 두절하고 삽니다..
요즘 유행한다는..은둔족..그게 저입니다..
5달전에도 뚱뚱한 편이었지만..늘 꾸준히 운동을 했고..중성지방 검사결과도 정상이었습니다..
따로 챙겨줄 사람도..기력도 의지도 없는 상태에서의 영양가도 없는 인스턴트로 폭식만 하고 산지 몇달이고..담배..외롭고 괴로움..
아..이 몇달동안..술도 엄청나게 먹었네요...
술 안한지는 2주일 정도..
이젠 지쳤어요...
살겠다는 희망은 정말 있습니다..
근데 제 의지가 약한 것일까요..
단식이라는 것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늘 관심은 있었어요..
내 몸안엔..니코틴과..인스턴트 음식들로 인해 쪄들어있고..
마음은 휑하기만 하고..
살을 빼겠다는 의지보다 몸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단식이란 것..담배를 끊는다는 것..정말 제 자신을 위한 길이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그리고..혹독하게 제자신을 몰아붙인 후의..
얻어질 자신감들도 상상해보곤 합니다..
우선 마음은 바르게 먹은 거 같은데..
단식을 시작하는 것이 많이 괴롭네요..
오늘 처음 시작을 해보았는데..
대여섯시간 담배를 피지 않으니..참 좋았어요..
머리가 맑아지는 것이..
근데 저녁때 들어서는..갑자기 어지럽고 피곤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다들 이러신가요..??
아님 제가 너무 무리하게 시도를 한 것일까요...
처음 단식이어서..3~5일간 생수단식을 하고..일주일 정도 효소단식을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보식은..생식을 한끼에 한스푼씩 점차 늘려가면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꼭 죽이어야 하나요?
너무 허비한 시간들이 많고..이젠 아니다 싶은데..
왜이리 의지가 약한 것인지..
답답해요...
이래저래..하소연이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가지고 있고요..
이 병때문에..비만이 되기도 했지만 원래 통통한 체형이었습니다..
키는 160이 약간 안되고..몸무게가 제일 적었을 때 52키로...현재 66키로입니다..
제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자연식을 좋아하고 몇년째 녹차를 꾸준히 마시곤 했지만..
예민한 신경에 뭐든지 지나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게 병이에요..
지난 5달간은..집 밖 500m이상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졌고..이 과정에서 엄청난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자신감을 잃고 삽니다..
지난 1월 말부터..현재 9키로가 찐 상태이구요..
담배를 피우는 양이 엄청 늘어났어요..
하루에..1갑..
부모님,친척과도 인연이 없어 어릴 적부터 혼자였구요..
요즘은 친한 분들과도 완전히 연락 두절하고 삽니다..
요즘 유행한다는..은둔족..그게 저입니다..
5달전에도 뚱뚱한 편이었지만..늘 꾸준히 운동을 했고..중성지방 검사결과도 정상이었습니다..
따로 챙겨줄 사람도..기력도 의지도 없는 상태에서의 영양가도 없는 인스턴트로 폭식만 하고 산지 몇달이고..담배..외롭고 괴로움..
아..이 몇달동안..술도 엄청나게 먹었네요...
술 안한지는 2주일 정도..
이젠 지쳤어요...
살겠다는 희망은 정말 있습니다..
근데 제 의지가 약한 것일까요..
단식이라는 것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늘 관심은 있었어요..
내 몸안엔..니코틴과..인스턴트 음식들로 인해 쪄들어있고..
마음은 휑하기만 하고..
살을 빼겠다는 의지보다 몸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단식이란 것..담배를 끊는다는 것..정말 제 자신을 위한 길이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그리고..혹독하게 제자신을 몰아붙인 후의..
얻어질 자신감들도 상상해보곤 합니다..
우선 마음은 바르게 먹은 거 같은데..
단식을 시작하는 것이 많이 괴롭네요..
오늘 처음 시작을 해보았는데..
대여섯시간 담배를 피지 않으니..참 좋았어요..
머리가 맑아지는 것이..
근데 저녁때 들어서는..갑자기 어지럽고 피곤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다들 이러신가요..??
아님 제가 너무 무리하게 시도를 한 것일까요...
처음 단식이어서..3~5일간 생수단식을 하고..일주일 정도 효소단식을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보식은..생식을 한끼에 한스푼씩 점차 늘려가면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꼭 죽이어야 하나요?
너무 허비한 시간들이 많고..이젠 아니다 싶은데..
왜이리 의지가 약한 것인지..
답답해요...
이래저래..하소연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