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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기간중에 질문이요 이름: STEVE · 2005-07-10 20:02 · 조회 142
생수단식 6일하고
보식 2일째 접어듭니다.
그런데 보식기간중 묽은 쌀 미음으로 시작했는데
한 두끼를 먹고나니 위가 더부룩한게 소화가 안되는것 같아요
항상 체한 느낌이 들거든요
참고로 단식 4, 5일째는 트름이 나고 개스가 나왔었어요
6일째는 속이 조금 편하더라구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박근수 · 2005-07-11

보식 중에는 한 숟가락의 미음도 과식이 됩니다.
1보식 중에는 더욱 그러하니 음식이 들어가면서 해방감과
보식욕구에 휘둘리면 겉잡을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니
마음의 고삐를 잘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미음을 더 묽고 적게 드시고 물 또한 따로 드시되(미음후 한시간 뒤)
마시고 싶을 때 미지근하게 들면 금방 아늑하고 편안하게 회복될 것입니다.
마시고 싶지않는 물은 마시지 않습니다.

온갖 생명을 먹여 살리는 보배로운 비가 하늘가득 내리니 참 고맙습니다.
물고기, 벼, 소나무, 코스모스, 병아리, 살구, 배추, 맷돼지, 인간...

조심신 귀애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