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대답 글수 2,599

단식 4일째 이름: 에피파니 · 2005-07-14 18:56 · 조회 204
만33세 여성입니다. 생수 단식4일째입니다. 별다른 명현증상은 없습니다. 약간의 조울증과 심한 편두통이 있어 고쳐보려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귀가 많이 안 좋았었는데, 특히 임신을 했을 때 하루종일 귀가 멍멍하고 진물이 나오고 해서 병워치료도 제대로 못 받아 무척 고생했었습니다. 물론 임신 때 두통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 증상이 지금 나타납니다. 두통은 없고, 귀가 멍멍한 증상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치 임신 했을 때 음식 냄새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물론, 지금 임신은 아닙니다. 항상 약했던 귀가 나으려고 이런 증상이 보이는 걸까요? 정말 귀가 나으려면 단식을 얼마나 더 실천해야 할까요? 저는 배고픔도 심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정신수양을 위해 단식을 시작했기에 먹는 것에 대한 욕구도 거의 없습니다. 마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약간의 공복감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추천해 주는 야채효소도 구입해 놓았습니다. 아직 먹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광열 · 2005-07-15

지금 환경이 어떠싶니까? 가족과 남편과 한께있나요 ?
이걸 알아야 님의 단식에 더 좋은 정보와 격려가 많이 쏟아질 걸오 생각하는데요
지금 단식 중 나타나는 귀가 멍멍해지는 현상은 예전에 다꽂피지 못한 귀의 나쁜 증상이
이제 최후의 발악을 하다가 모두 도망가는 현상으로 이해하심이 좋아요.
단식 중 음식 새는 평소시에 비해 10배 정도 강렬할 걸로 생각합다
코로는 이맛을 즐가되 실제로 먹는것은 저기체질과 체형에 맞추어 결정하세요.
정신 수양을 위한 단식은 하루 8시간씩 총 14일 정도의 독서를 통한 준비기간을 권하고
싶읍니다....

에피파니 · 2005-07-18

고맙습니다. 지금 보양식 3일 째인데, 귀멍멍함이 조금 덜합니다. 5일 단식하고, 3일 보양식이 지나가는 시간인 거지요. 남편과는 주말부부입니다. 남편은 단식에 대해 무척 반대했는데, 제가 조금 더 여유가 있어지고 마음이 편해 하는 걸 보면서 많이는 말리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또 하나 질문이 있는데, 그것은 또 다른 종류의 것이라 새글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