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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4일째 ㅠㅠ허리가넘아퍼요 이름: 하나영 · 2005-09-08 21:07 · 조회 169
오늘이 딱4일째되는날이네요.....
저는 작년2월에결혼을해서 지금은 신랑과함께 겜방(pc)방을운영하고있습니다
신혼초까지만해도 55싸이즈를그남아 불편하지만입고다녔는데
가게를하면서부터 불규칙적인생활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구 밤세는경우도있고
또 먹을거리(과자.음료.라면등....)가가까이에있고 앉아있는시간이많게되면서
무려 1년7개월사이에 11킬로그램이상이 불어있었어요 ㅠㅠ
그런데 저보다 늦게결혼을하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아기를갖는데ㅠㅠ
첨엔 스트레스로인해 내가남들보다 좀 늦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충격적인사실을알게되었어요
단시간 급격히 불어난 체중(고도비만???)때문에 자궁에도이상이있어
착상이잘안된다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이무너지는것만같았죠...
시댁이나 친정에서나 또한신랑도 나도 엄청아기를기대했는데
체중을줄이는방법만이 우선 최급선이였어요....
그래서 단식을결심하게됐죠....
그런데 어제는 넘 기운이없다가 짜증이확밀렸다가
자구일어나두 개운치가않구 오늘은허리가넘아프고
아랫배가 따끔따끔거리네요 ㅠㅠ
우선12일단식 세우고있거든네
꼭 성공해서 살도빼고 이쁜아가두 얼른 갖고싶어요^^
그럼 모두들 힘내세요^^

박근수 · 2005-09-16

안녕하세요 나영님

단식이 한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임은 믿어 의심이 없습니다.
나와 친구를 견주어 보는 것은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몸 컨디션이 좋은 것도 내탓 덜 좋은 것도 내탓. 내 몸에서
일어난 일은 전부 나의 결과이지 누가 만들어 준 것은 아니니
내가 그 열쇠를 들고 있는 셈이라 답을 들고 치는 시험입니다.

엄격한 보식이 전제된다면 생명을 받기전 단식은 굉장히
권장됩니다. 단식증상은 평상의 반영이니 즐거이 받습니다.
알맞은 기간으로 꽃 매듭 만드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