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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내일부터 예비단식 준비하고있는 21살 처녀입니다.^^ 이름: 김미선 · 2005-09-12 04:56 · 조회 100
저도처음 단식하면 살빼는 용도의 목적으로밖에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살빼기 요법 단식이 단기간에 많은 키로수를 감량시키는것이기 때문에 저또한 유혹이 굉장히 많았을뿐더러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요요의 걱정때문에 차마 하지못했었죠.

저는 다이어트 3개월째 하고있습니다.소식과 운동으로 7키로정도 감량했다가
요새 과식과 폭식을 일삼아 3키로정도가 다시 찐상태입니다.

극단적으로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하려했던 단식을 나단체의 홈피를 방문하고나서
깊은 반성과 단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 목적인 체중감량인 다이어트의 주목적이 아닌 저의 끝없는 식탐과
체질개선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정화,채식주의자로 새로이 거듭나고자 용기를 내어
실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제는 부수적이 되어버린 체중감량인 다이어트를 아예 포기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몸무게에 너무 연연하지않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저희 끝없는 음식에 대한 집착과 새로운 몸을 만들고자하는것으로 바뀌었기때문에 그렇게 바뀌다보면 자연스레 체중감량이 될것이라 믿고있습니다.

단식 초보자이고 나이가 어리지만 저의 불타는 집념으로 처음 시작해보는 단식
꼭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과 용기주시기 바랍니다.(--)(__)

박근수 · 2005-09-16

유혹을 극복하는 일은 간단치가 않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길은 '나'의
굳건한 다짐이 바탕 되어야 겠지요.

단식은 내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단초가 될
수도 있고 지나가는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인연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