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대답 글수 2,599

매일 몰래 훔쳐만 보다가 용기내어 흔적 남깁니다^^ 이름: 임은정 · 2005-09-19 07:26 · 조회 84
올해 5월쯤 생수단식을 했었습니다.
피부가 확연히 좋아졌고, 냉증도 완화 되었습니다.
몸무게 변화도 있었구요 (52Kg -> 46.5Kg)
무엇보다도 웰빙~ 한 삶을 살았습니다.
군것질에 대한 열망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조절이 가능한 정도였구요
안먹어 버릇해서 그런지, 먹고싶다는 생각으로만 그치는것이 습관이 되어
막상 먹지는 않았습니다.
폭식하던 습관을 많이 고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잘 버텨왔는데,,
군대에서 남자친구가 휴가 나오는 바램에 혼자 밥 먹게 놔둘 수가 없더라구요^^;
그간 참던 것에 대한 변명일수도 있어요,
암튼, 그렇게 잘 해오던 단식을 단번에 망치고 나선, 다시 맘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하는 맘으로 다시금 단식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마무리가 멋들어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효과를 본적이 있던지라,
자신도 어느정도 있구요,
이번엔 깔끔한 마무리까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경험을 미루어 우선 2주 예상하고 있구요,
(중간고사 기간이 4주뒤에 있기에 시험공부기간, 시험기간에는 생수만 먹는게 무리일듯 해서) 내일부터 당장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번 단식엔 일기도 꾸준히 써 올릴께요~
권투를 빌어주세요^-^

박근수 · 2005-09-22

수 백년 사는 은행나무나 일 년생 풀이나
생명의 법칙에는 우열이 없다고 합니다.

단식 한 번 제대로 꿰어 놓으면 제 몸의
주치의가 저절로 됩니다.

좋은 인연 권투권투권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