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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좋아하는 제가 살이 쫙 빠졌어여^^ 이름: 정순자 · 2005-10-22 21:56 · 조회 313
항상 살 때문에(특히 뱃살) 이쁜옷들을 볼 때마다,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이상하게 주눅이 들더라구여
살이 찌니 허리도 아프고, 모든것이 귀찮고, 사람 만나는 것이 싫고, 옷도 맞지
않고, 목욕탕에 가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넘 한심하더라구여--;

그러면서 성격도 이상해져 가고... 그러던 중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을 빼야 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3달 동안 정말로 고통스럽게 지방 분해침과 쑥뜸을 맞고 한약까지 먹어도 살
은 겨우 2kg밖에 못 뺐어요.

비만클리닉에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 많이 아프더라구여..
그래도 살을 빼겠다는 욕심에 꿋꿋이 참았답니다.
근데 지방세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크기를 줄인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돈을 투자한 것이 비해 그다지 효과를 못봤어여--;
그래서 주사 안 맞았는데, 그대로 다시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그 부분의 살들이
이상하게 간지럽더라구여… 제 생각엔 부작용인듯 싶어여--;

그러던 중 친구가 파우더와 허브차로 다이어트를 한다기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사이트를 물어봤답니다.. www.slimhappy.net 아님 010-8678-7586 으로전화 해보세요.
처음 한달동안 꾸준히 먹기만 했는데, 뱃살이 2인치나 줄고,, 살도 7kg나 빠졌어여^^
두달반만에 15kg 뺏어요...
군것질이 생각날 때마다 파우다를 먹었습니다. 칼로리가 90밖에 안되서 부담이 없더라구여..
꾸준히 먹었더니 나중에는 저절로 입맛조절이 되더군요.

굶지 않고, 일반식사를 하면서 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여..
최소한 먹는재미로 사는 저한테는여^^
지금까지도 계속 유지중이예요~~

저처럼 살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여^^

박근수 · 2005-10-23

누구신지 줄기차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성근 · 2005-10-24

광고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