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대답 글수 2,599

생수 단식 6일째 입니다. ㅠㅠ 이름: 김은주 · 2005-11-01 22:09 · 조회 212
정말 몸이 힘든건 거의 없습니다.
워낙 건강해서 그런가
잘 돌아다니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그런데 왜 이렇게 우울할까요
너무 우울해서 미칠 것 같애요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요 ㅠ
어쩌면 좋을까요 .

박근수 · 2005-11-03

어둑어둑한 밤길 신작로에 새끼 토막을 보면
뱀으로 보고 놀라기 십상입니다. 뱀은 없습니다.

햇볕이 환 할 때는 일어 날 수 없는 일이지요.

우울은 내가 만든 헛 것입니다.
남과 견주는 것이 망상의 시발..
내가 우울을 만들기 전에 우울은 없었습니다.

당장, 가을 하늘이 저기 얼마나 맑습니까 은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