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주부로 14일간 효소단식을 완벽하게(회복식에 비하면 본단식은 쉬웠음) 마치고,
1차 회복식14일 째 맞고 있습니다.
효소단식이라 생수단식의 절 반 정도의 기간을 1차 회복식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이 있어 7일간 미음 죽을 먹고 8일째 부터 오곡밥에 야채식 식사에 들어 갔었습니다.
나름대로 철저하게 지켜오다가 11월 5일(1차 회복식10일째)아이들 한자시험이 있어
제주도로 2박 3일(여기는 제주도권 작은 섬이라 시험을 한 번 치기 위해서 1박은
필수랍니다. 배를 타는 시간 때문이지요 하루에 한 번 배가 있걸랑요)
나름대로 견과류 아몬드, 땅콩, 마른대추,자른 다시마. 생수와 희석한 야채효소 1.8L,
과일과 오이를 준비해 갔습니다 - 그런데 점심, 저녁을 아이들 옆에서 나눠먹는 식으로
식당에서 된장찌게 와 나물식단을 가려가며 사먹었습니다. 계란이나 소고기가 있으면
모두 따로 아이들에게 주고 (다른 음식에 대한 유혹은 준비해 간 음식으로 대신)
나물 몇가지만 골라서 밥과 숟가락수 헤아려 가며 먹었는데 기름기가 좀 많아 걱정이
되었지만 맛도 있고 다닐려면 이 정도는 먹어둬야 한다는 생각에 이틀 외식하고
돌아오는 배를 탔습니다.
파도가 너무 강해서 배멀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집까지 왔는지도 모르고 오자 마자 잤습니다.
다음 날 깨어보니 얼굴은 부었는데 잔주름은 가득하고 피부탄력성은 뚝 떨어져 칙칙
하고 ... 게다가 눈 밑에 다크서클도 짙어지고 모기 물린 것처럼 불긋 불긋한 반점이
한 개 두 개 솟아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한 번 무리하고 나니 리듬이 깨어져서
인지 붕붕 날아다닐 것 같은 가벼움(10Km 조깅을 해도 괜찮았었어요)은 어디가고,
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고 힘도 없고...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단식에 참여하시는 분에게 회복식과 그 기간 동안의 중요성을 알려야 겠고,
혹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경혐 나눠 받고 싶습니다
지금은 1차회복식 마지막날 14일째 아직 단식 과정임을 되새기며 족탕에 냉온욕과
자연식,야채식 식이요법으로 다시 정비중에 있습니다
단식 시작한 지 한 달을 보내면서 회복식 기간을 정확히 확보할 수 있는 기간을
잘 잡아서 단식기간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복식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특히 10일 이상의 장기단식 회복식은 더 어렵고, 기간이 길다보니 회복식 중이라는
것을 망각하거나 방심하게 됨에 주의 해야겠습니다.
회복식을 잘못하면 단식을 아니한만 못하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단식으로 맑음을 얻고자하시는 분들 행복한 하루,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차 회복식14일 째 맞고 있습니다.
효소단식이라 생수단식의 절 반 정도의 기간을 1차 회복식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이 있어 7일간 미음 죽을 먹고 8일째 부터 오곡밥에 야채식 식사에 들어 갔었습니다.
나름대로 철저하게 지켜오다가 11월 5일(1차 회복식10일째)아이들 한자시험이 있어
제주도로 2박 3일(여기는 제주도권 작은 섬이라 시험을 한 번 치기 위해서 1박은
필수랍니다. 배를 타는 시간 때문이지요 하루에 한 번 배가 있걸랑요)
나름대로 견과류 아몬드, 땅콩, 마른대추,자른 다시마. 생수와 희석한 야채효소 1.8L,
과일과 오이를 준비해 갔습니다 - 그런데 점심, 저녁을 아이들 옆에서 나눠먹는 식으로
식당에서 된장찌게 와 나물식단을 가려가며 사먹었습니다. 계란이나 소고기가 있으면
모두 따로 아이들에게 주고 (다른 음식에 대한 유혹은 준비해 간 음식으로 대신)
나물 몇가지만 골라서 밥과 숟가락수 헤아려 가며 먹었는데 기름기가 좀 많아 걱정이
되었지만 맛도 있고 다닐려면 이 정도는 먹어둬야 한다는 생각에 이틀 외식하고
돌아오는 배를 탔습니다.
파도가 너무 강해서 배멀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집까지 왔는지도 모르고 오자 마자 잤습니다.
다음 날 깨어보니 얼굴은 부었는데 잔주름은 가득하고 피부탄력성은 뚝 떨어져 칙칙
하고 ... 게다가 눈 밑에 다크서클도 짙어지고 모기 물린 것처럼 불긋 불긋한 반점이
한 개 두 개 솟아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한 번 무리하고 나니 리듬이 깨어져서
인지 붕붕 날아다닐 것 같은 가벼움(10Km 조깅을 해도 괜찮았었어요)은 어디가고,
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고 힘도 없고...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단식에 참여하시는 분에게 회복식과 그 기간 동안의 중요성을 알려야 겠고,
혹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경혐 나눠 받고 싶습니다
지금은 1차회복식 마지막날 14일째 아직 단식 과정임을 되새기며 족탕에 냉온욕과
자연식,야채식 식이요법으로 다시 정비중에 있습니다
단식 시작한 지 한 달을 보내면서 회복식 기간을 정확히 확보할 수 있는 기간을
잘 잡아서 단식기간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복식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특히 10일 이상의 장기단식 회복식은 더 어렵고, 기간이 길다보니 회복식 중이라는
것을 망각하거나 방심하게 됨에 주의 해야겠습니다.
회복식을 잘못하면 단식을 아니한만 못하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단식으로 맑음을 얻고자하시는 분들 행복한 하루,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