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이 1차회복식 6일째거든요..님과 똑같이 효소단식 14일을 했고요...
저는 회복식이 엄청 중요하다고 해서 미음만 1주일 그다음 죽으로 2주일 이렇게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미음으로 잘버텨오다가 (거의 죽을만큼 힘들었음) 오늘 망가졌습니다.
어머님이 난데없이 오늘 김장을 하신다는 거에요. 원래는 12월초에 하기로 되어있던건데.
어머님이 해외로 여행을 가게되셔서 미리 하고가신다고....
저희 어머님은 제가 밥 맛있게 먹는거 보면서 흐뭇해하시는 분이시거든요..그래서 시댁에 가면 밥한그릇 꾹꾹 눌러 퍼주시는데.....
당연히 단식은 몰래했죠...시댁에 행사가 없는 시기택해서...
그런데 오늘 김장김치겆절이에 보쌈에 청국장에 완전히 망가져서 지금 반신욕끝내고 이렇게 모니터 앞에서 괴로워하다가 은경님과 제가 똑같은 상황이구나 싶었습니다.
배는 왜이렇게 부른지... 영롱하던 몸과 마음은 둔해지고.... 자괴감과 실망감으로 좀 망연했었습니다.
우리 계획했던 회복식 끝까지 잘하기로 해요...그래서 소중한 결실을 다시 거둬들이는 거죠. 마그밀먹고 내일부터 회복식 다시들어가요^^ 화이팅
저는 회복식이 엄청 중요하다고 해서 미음만 1주일 그다음 죽으로 2주일 이렇게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미음으로 잘버텨오다가 (거의 죽을만큼 힘들었음) 오늘 망가졌습니다.
어머님이 난데없이 오늘 김장을 하신다는 거에요. 원래는 12월초에 하기로 되어있던건데.
어머님이 해외로 여행을 가게되셔서 미리 하고가신다고....
저희 어머님은 제가 밥 맛있게 먹는거 보면서 흐뭇해하시는 분이시거든요..그래서 시댁에 가면 밥한그릇 꾹꾹 눌러 퍼주시는데.....
당연히 단식은 몰래했죠...시댁에 행사가 없는 시기택해서...
그런데 오늘 김장김치겆절이에 보쌈에 청국장에 완전히 망가져서 지금 반신욕끝내고 이렇게 모니터 앞에서 괴로워하다가 은경님과 제가 똑같은 상황이구나 싶었습니다.
배는 왜이렇게 부른지... 영롱하던 몸과 마음은 둔해지고.... 자괴감과 실망감으로 좀 망연했었습니다.
우리 계획했던 회복식 끝까지 잘하기로 해요...그래서 소중한 결실을 다시 거둬들이는 거죠. 마그밀먹고 내일부터 회복식 다시들어가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