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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5일째... 이름: 양승희 · 2005-11-20 04:06 · 조회 98
다이어트나 체중감량이 목표는 아니었지만 체중이 주니 기분은 좋으네요...
식사준비를 위해 간을 보는 것이 가장 곤란하고 - 사실 간을 잘 못보겠더라구요 -
주변에서 먹는것을 그것도 냄새풍기며 먹는것이 약간 얄밉고...
앉았다 일어나면 약간 어지럽고...
그정도면 참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어서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내가 못먹는데 먹고 싶은것 해서 식구들에게 먹이고 있었구요... 그건 재미있거든요.

이번 단식으로 얻고 싶은것이 있다면
새해에 시작하는 일을 좀더 열심히 하기위한 다짐입니다.
건강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구요...

박근수 · 2005-11-21

틀림없이 다짐대로 될 것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공기에 굉장한 에너지가 있듯이
몸에 단식 공덕을 지어놓으면 몸 안의 수억생명
들이 다 알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