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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6일째... 이름: 양승희 · 2005-11-21 03:52 · 조회 128
내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네요.
오늘은 오나가나 삼겹살 파티입니다.
병실에서도 오랜만에 몸보신한다고 삼겹살에 목살에 죽이게 생긴 파절이 까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삼겹살 한근사다가 남편이랑 애들에게 먹였습니다.
내가 못먹으니 식구라도 먹여야 대리 만족하지요...

운동을 못해서 1시간 정도 일을 만들어 외출을 했구요.
다음주부터는 일을 해야할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박근수 · 2005-11-22

체력이 회복되는 정도를 보아가며
일정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사람이 듣고 보고 느끼는 것은 오로지
'바로지금"뿐.. 오지도 않는 내일을
당겨서 걱정할 일은 없애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