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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8일째... 이름: 양승희 · 2005-11-23 05:14 · 조회 168
이제 반환점을 돌아섭니다.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당장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병원에서야 주는밥만 거절하면 별로 문제될것이 없었는데 집에오니 내 입에 맛는 음식이 지천인거 있지요 흑흑흑...
오늘은 김장을 했다고 배추와 속과 돼지고기가 있더군요.
고문입니다.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박근수 · 2005-11-24

고소한 배추 속살과 삶은 고기 한 점을
처억 걸치면 어떤 맛인지..

이걸 알아먹는 능력이 내 안에 있으니
감사하지 않고 배기겠습니까.. 지금
먹으면 안 된다는 거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