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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에서 일상적인 반찬은 언제부터..? 이름: 김현정 · 2005-12-05 04:33 · 조회 265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보식때문에 고민하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제 보식5일째를 나름대로 무사히 마치고 있답니다.
(본단식: 효소단식 1주일했구요)
5일동안 미음먹으면서 어설프긴하지만 농도도 조금씩 올리고 있구요
(양을 중점적으로 신경쓰면서 1/3~1/2공기 정도 먹고요..)
4일째부터 채소나 된장국을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크게 거북하거나 그런 건 없네요
그런데 보통 보식 식단을 보면
이렇게 미음-죽-밥 순으로 나가는 건 알겠는데
반찬이 애매하네요
미음, 죽먹는 동안 삶은 야채나 두부 조금..하다가
밥으로 나가는 즉시 갑자기 일상식이 적혀있던데요
보통 먹는 채식, 즉 양념한 나물이나, 간을 한 국이나 찌게같은 반찬들이 괜찮다는 의미인가요?

초보가 혼자 하려니 사소한 것도 정말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박근수 · 2005-12-05

혀(舌)의 감각에 주목하고 양에 주목하고
자연식인가에 주목합니다.

혀는 자기 몸에 알맞는 음식을 대번에
알아차리고 반응도 나타냅니다.

보식 중에는 더욱 섬세한데 이 좋은
기회를 잘 살리시기 바랍니다.

책이나 사이트글은 남의 몸에서 일어난
일을 적은 것이니 그저 참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