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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10일후 1차보식중 답변부탁드려요 이름: 이윤의 · 2006-01-04 18:49 · 조회 226
생수단식 10일후 1차 보식 3일차인데요.
현미 찹쌀가루를 사다가 1/4-1/3스푼 정도 많은 물에 타서 펄펄 끓인다음
3끼나 2끼에 나눠서 마셔왔거든요.
그런데, 너무 적게 먹었는지 어제까지도 몸에 힘이 별로 없어서, 한국에서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매실청을 반수저정도(2-3번) 새가 물마시듯 홀짝 거렸어요. 그랬더니, 오늘 아침 부턴 몸에 기운이 좀 나더군요. 매실청도 설탕으로 만든건데 이렇게 먹어도 되나요??

아참, 오늘 마트에 가서 꿀 한통을 사와서 반수저정도씩 또 (총 2스푼 반정도 먹은것 같음) 핥듯이 먹어 주었거든요(또 뜨신물에 타먹기도 했어요). 근데, 먹으면서 꿀을 너무 먹은것은 아닌가 하는데, 어느정도까지 하루 적정량인가요?(사람마다 틀린건 알지만.)

세번째 질문은, 제가 학생이라 미음이랑 죽 그런것 잘 끓일줄 모르지만, 찹쌀가루는 너무 메스꺼워서 흰쌀을 불어터질때까지 끓이고 재래식된장을 엄지 손톱만큼 넣고 꿀은 새끼 손톱만큼 넣고 또 끓여서 체에 걸러 먹었거든요. 그리고 내일부턴 물른 쌀을 된장+물과 펄펄 끓여서 묽은죽을 시작하려고요. 잘하고 있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박근수 · 2006-01-05

펄펄 끓이지 않고 중불에 은근히 달입니다.
정성으로 생긴 기운은 모두 자신에게 옵니다,

찬물+백미+열+정성 가하여 장은 먹을 때 따로 듭니다.
무얼 섞으면 미음 본래 구수한 맛을 놓칠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