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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10일째 입니다 이름: 서경진 · 2006-01-21 19:21 · 조회 449
전에 생수단식 5일을 경험해 본 적이 있고

분유단식을 만 하루 조금 넘게 해본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좀더 긴 생수단식을 해보고자 10일 생수단식을 행했는데요

역시 생수단식으로는 숙변배출이 더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식 초기에는 배변량이 꽤 되었는데

갈수록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양도 그만큼 줄었구요.

이미 다 나왔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많은 숙변이 벌써 다 배출되었을리는 없을거란 생각에

분유단식을 4일정도 이어서 해보고 회복식에 들어갈까 하는데요

아무래도 생수단식 직후라

영양가가 높은 분유를 먹으면 요요현상이 갑작스레 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분유단식의 효과는 지난 체험으로 절실히 깨달았지만

생수단식 직후에 하려면 아무래도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꿀물 단식 4일을 더 하고 관두는 것이 나을것인지

아니면 눈 딱 감고 분유단식 4일을 할 것인지 지금 매우 고민중이랍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일 걱정되는 것은 요요현상입니다.

이윤의 · 2006-01-21

음. 저도 생수단식 10일 하고 지금 2차 회복식을 막 마쳤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는지라, 죽같은것은 챙겨 먹지 못했지만, 식이섬유가 많이든 시리얼을 사다가 뜨거운물에 풀어서 먹었습니다. 지금 숙변 제거 90%정도 까지(?) 진행중이고요, 1차 회복식 6일째부터 운동시작해서 현재 평상시의 체력으로 완전 회복하였고, 운동을 같이 하니 근력도 생겨서 요요현상 없이 몸이 더 가뿐해 졌습니다.ㅋ 저도 처음에 회복식이며 요요현상이며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얻은 아이디어는, 자기 몸에 맞는 것 찾아서 하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몸 상태를 잘 보시고 찾아보세요.^^

이광열 · 2006-01-23

생수단식에서 바로 분유단식으로 들어가자면
첫날은 하루세번 매끼 분유 25 그램을,
둘째날은 하루세번 매끼 분유 50 그램을,
세째날은 하루세번 매끼 분유 75 그램을,
그 이후는 매끼 분유 100 그램을 드시되 항상 많은 양의 물을 타서 드시면 될 것 같읍니다.
4일 정도 분유를 드셔보다가 바로 회복식으로 갈지 아니면 분유단식을 더할지는
그 때의 몸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셔도 됩니다.
단 회복식에 들어가서 배고픔이 있을때는 언제라도 분유 20 그램 정도를 따듯한 물에
타서 드시기 바랍니다.
분유단식의 마무리는 분유 섭취량을 줄이면서 정상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원칙임을
반드시 염두에 두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