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19살 (한국에선 21살이더군요 쩝 ㅡㅡ;;) 인 대학교 2학년생입니다.
2005년 12월달 겨울 방학하자마자 10일 생수단식을 시작하고,
2006 1월 1일부터 회복식 시작하여 20일까지 2차 회복식을 마치고
근래에는 적당히 식이요법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단식이란것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되어 참 기쁩니다.
예전보다 더 집중력이 높아졌고, (요즘은 몰두하면 4시간도 후딱 가버려서 어쩔땐 난감하기까지 하답니다 ;;) 좀더 주의력도 높아 진것 같아요.
제 몸에 딱 맞는 건강지키기 방법도 어느정도 터득하여서, 조절하는 법도 배웠답니다.
음, 전 단식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시작해서 그런지, 단식후 회복식에 정말 많은 노력을 했어요. 현재 혼자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조절해야 했구요
아, 저번에 여기다가 변이 안나와서 고생한다고 쓴적이 있었는데, 2차 회복식때 거의 식이섬유로만 만들어진 시리얼을 뜨거운물에 불려서 죽대신 먹고 살었더니, 요새는 정말 (좀 드러운 이야기지만 ;;) 황금색의 팔뚝만한것을 하루에 3-4번씩 본답니다 ㅡㅡ; 인체의 신비가 따로 없더군요.
음. 1차 회복식 6일때 부터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공부때문에 무지 바쁘지 않는 이상 꾸준히 해와서 단식 바로 끝났을때보다 신체 사이즈가 더 줄은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제 계획은 근육량을 늘려서 단식후 몸에서 흡수하는 영양소들이 체지방으로 쌓이지 않게 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서 요요현상을 막는거예요.
쌀로 만든 (죽,미음) 음식은 1차 회복식때 이후로 전혀 안먹게 됬어요. 바쁘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공부하는 학생인지라 집에서 마련할 시간도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치즈를 많이 사다 놓고, 조금씩 집어먹었습니다. 저한테 맞는 식이요법을 찾아 하니,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더군요.
아참, 이광열님, 질문이 있어요. 단식을 한번하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다시 하려고 하거든요. 4월말에 학기가 끝나고 한국에 학비도 벌겸 방학차 가족도 볼겸 귀국하게 되는데, 그전에 또한번 더 단식을 하여서 다이어트에 성공한다음, 4월말까지 회복을 마치려고요.
제몸 상태는 지금 완전히 회복하여서 무리가 없을듯 한데, 단식간의 기간이 너무 짧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월요일 부터 분유단식을 하려고 infant formula(0세부터 12개월까지의 영유아들이 먹는 분유)를 사놨는데 (730그람짜리) 일주일 분유단식을 하고선, 바로 2주 생수단식에 들어가려고요. 그리고선 그때 상황봐서 1주 분유단식을 더 하고, 3월초부터 회복식에 들어가서 4월말까지는 헬스로 다시 몸을 운동으로 단련시키려 하는데, 제 계획이 어떤지요 ;;
아무튼, 오늘은 금요일 오후인지라, 마트가서 세일품목들을 잘보며 알뜰하게 장봐오고, 오랫만에 앉아서 분유단식에 대해 쭉 읽어 봤습니다. 그래도 모르는게 너무 많으니 물어볼일있어도 혼내지 마세요 ;; 가끔 무서운 ;;하하하
그럼, 이만.
여담 : ㅋ 지금 좀아까 사다놓은 분유를 뜯어서 맛보았는데 ;; 왜 이렇게 맛있는 겁니까;;하하
분유가 락토오즈 알러지가 있는 아기들을 위해 우유로 만든것과, 콩으로 만든것 (뭐 우유로 치면 두유, 일반우유) 으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영양함량표를 보고 비교해 본결과 콩분유가 단백질 함량이 더 많고, 콩도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해서, 콩분유로 사왔는데 고소하다고 해야하나? 참기름의 고소함이 아닌, 맛있는 우유의 고소~~~함과 구수함과, 아무튼, 입에 착 맞아서 지금 마시는 생수에다가 1/4스푼정도 한번 타봤어요 하하
2005년 12월달 겨울 방학하자마자 10일 생수단식을 시작하고,
2006 1월 1일부터 회복식 시작하여 20일까지 2차 회복식을 마치고
근래에는 적당히 식이요법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단식이란것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되어 참 기쁩니다.
예전보다 더 집중력이 높아졌고, (요즘은 몰두하면 4시간도 후딱 가버려서 어쩔땐 난감하기까지 하답니다 ;;) 좀더 주의력도 높아 진것 같아요.
제 몸에 딱 맞는 건강지키기 방법도 어느정도 터득하여서, 조절하는 법도 배웠답니다.
음, 전 단식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시작해서 그런지, 단식후 회복식에 정말 많은 노력을 했어요. 현재 혼자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조절해야 했구요
아, 저번에 여기다가 변이 안나와서 고생한다고 쓴적이 있었는데, 2차 회복식때 거의 식이섬유로만 만들어진 시리얼을 뜨거운물에 불려서 죽대신 먹고 살었더니, 요새는 정말 (좀 드러운 이야기지만 ;;) 황금색의 팔뚝만한것을 하루에 3-4번씩 본답니다 ㅡㅡ; 인체의 신비가 따로 없더군요.
음. 1차 회복식 6일때 부터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공부때문에 무지 바쁘지 않는 이상 꾸준히 해와서 단식 바로 끝났을때보다 신체 사이즈가 더 줄은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제 계획은 근육량을 늘려서 단식후 몸에서 흡수하는 영양소들이 체지방으로 쌓이지 않게 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서 요요현상을 막는거예요.
쌀로 만든 (죽,미음) 음식은 1차 회복식때 이후로 전혀 안먹게 됬어요. 바쁘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공부하는 학생인지라 집에서 마련할 시간도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치즈를 많이 사다 놓고, 조금씩 집어먹었습니다. 저한테 맞는 식이요법을 찾아 하니,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더군요.
아참, 이광열님, 질문이 있어요. 단식을 한번하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다시 하려고 하거든요. 4월말에 학기가 끝나고 한국에 학비도 벌겸 방학차 가족도 볼겸 귀국하게 되는데, 그전에 또한번 더 단식을 하여서 다이어트에 성공한다음, 4월말까지 회복을 마치려고요.
제몸 상태는 지금 완전히 회복하여서 무리가 없을듯 한데, 단식간의 기간이 너무 짧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월요일 부터 분유단식을 하려고 infant formula(0세부터 12개월까지의 영유아들이 먹는 분유)를 사놨는데 (730그람짜리) 일주일 분유단식을 하고선, 바로 2주 생수단식에 들어가려고요. 그리고선 그때 상황봐서 1주 분유단식을 더 하고, 3월초부터 회복식에 들어가서 4월말까지는 헬스로 다시 몸을 운동으로 단련시키려 하는데, 제 계획이 어떤지요 ;;
아무튼, 오늘은 금요일 오후인지라, 마트가서 세일품목들을 잘보며 알뜰하게 장봐오고, 오랫만에 앉아서 분유단식에 대해 쭉 읽어 봤습니다. 그래도 모르는게 너무 많으니 물어볼일있어도 혼내지 마세요 ;; 가끔 무서운 ;;하하하
그럼, 이만.
여담 : ㅋ 지금 좀아까 사다놓은 분유를 뜯어서 맛보았는데 ;; 왜 이렇게 맛있는 겁니까;;하하
분유가 락토오즈 알러지가 있는 아기들을 위해 우유로 만든것과, 콩으로 만든것 (뭐 우유로 치면 두유, 일반우유) 으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영양함량표를 보고 비교해 본결과 콩분유가 단백질 함량이 더 많고, 콩도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해서, 콩분유로 사왔는데 고소하다고 해야하나? 참기름의 고소함이 아닌, 맛있는 우유의 고소~~~함과 구수함과, 아무튼, 입에 착 맞아서 지금 마시는 생수에다가 1/4스푼정도 한번 타봤어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