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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와함께 질문도 드립니다 이름: 최정은 · 2006-01-31 16:48 · 조회 69
저는 올해 37살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출산후 찐살과 허리통증 그리고 환절기때마다 찾아오는 무서운 알레르기비염때문에 단식을 하고 싶은데 사실 약간 자신이 없답니다
결혼전에는 생수단식을 1년에 1번 정도는 3일씩 해본 경험도 있고 야채효소도 15일 한적이 있답니다
그때는 여드름때문에.........
그런데 주부가 된후로는 시도는 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하더라구요 핑계겠지만 식구들 식사 챙기다보면 어느새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요새 체중이 넘 불어서인지 허리가 아파서 단단히 결심하고 시작하려 하는데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분유단식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마그밀을 안 먹어도 된다고 해서 귀가 솔깃 합니다 전 마그밀먹는게 상당히 고역이거든요
보름정도 담주부터 하고 싶은데 사실 제가 몸이 안좋아 한의원에 갔었는데 소양인이라고 우유는 안먹는게 좋겠다고 들었는데 분유단식을 해도 상관없을까요?
첨부터 넘 주절되었나 봅니다
아무튼 틈틈히 들어와 도움 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광열 · 2006-01-31

우유=분유 라는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며, 우유와 신생아용 1단계 분유는 그 성분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분유단식은 한국의 인터넷 상에서는 제가 최초로 이슈화 시켰으며 그 기간도 아직 3개월 밖에 안되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직 신생아용 분유가 성인에게 체질별로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는 체질에 상관없이 신생아용 분유를 먹고 있으며 이 신생아용 분유가 아기의 사상체질에 따라 어떤 영향이 있다는 내용이 이슈화 된 것을 전 아직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소양인이 신생아용 분유를 먹은 데 어떤 주의점과 부작용이 있는지는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지금 장에 숙변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자궁 관련한 부분이 나쁠 것 같네요.
생리주기는 일정하며 월경의 색깔은 어떠한지요?

그리고 환절기 때마다 찾아오는 무서운 알레르기비염은 피부호흡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냉수마찰이나 건포마찰, 족탕, 반신욕은 자주 하는지요? 단식 중에는 풍욕과 냉온욕을 하시면 피부호흡이 좋아져서 알레르기성 비염에 큰 도움을 줍니다.

분유단식은 가족을 돌보는 주부의 경우에도 집에서도 가능하며, 벌써 주부님의 단식 체험기가 올라온 것이 있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분유단식 중 요리를 해야 하는 여성인 경우 반찬의 맛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맛을 보고는 밷어내고 입을 헹구면 됩니다.

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계속 글을 올려 주십시요.

최정은 · 2006-01-31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요번주에 절식을하며 담주에 분유단식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생리주기는 약간 불규칙합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생리통이나 생리중후근이(폭식,짜증,피부트러블)좀 심한편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