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을 준비하다가 분유단식이란것을 여기서 알게 됐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제가 단식을 하려는 이유는 몸의 정화와(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간이 매우 좋지 않음) 체중감량(야식과 폭식으로 인해 20키로가 찜)인데..
분유 단식은 분유를 하루 400그람 이나 먹으면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 같습니다. 전 요즘 그 칼로리에 반도 못미치는 칼로리를 섭취하는데 그렇게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체중이 더 불어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분유단식을 해보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광열 · 2006-02-22
도현님의 좋은 글 참으로 감사해요.
님의 소개로 간청소에 대해 인터넷 검색하니 많은 자료가 있더군요.
즐겨 찾기에 추가해 놓았는데 네이버에서는 복사하기가 안되더군요.
기회날 때 한꺼번에 자세히 읽어보고 저도 간청소 한번 할려고 합니다.
저도 지난 5년 이상 술을 먹어야만 잠을 잤거든요. 담배도 20년이 넘었고요.
지금 담배를 끊지 못해 단식을 못할 지경입니다.
"간은 90%가 망가졌을 때에야 현대의학에서 판별이 되더군요" 라는 말이 충격적이군요.
진짜로 그런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왜 90% 망가질 때까지 현대의학은 알지를 못할까요?
신현주 님께도 간청소 권해보고 싶네요.
전 간청소뿐이 아니라 신장청소까지 하고픈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민간요법 매니아 입니다
님의 밥따로 물따로 의견을 벌써 다른 회원에게 권했습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이야기는 제가 체험한 것입니다.
단식 중에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책을 많이 읽었더니 제 운명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단식 중에 좋은 책 많이 읽기를 권하는 저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분이 많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광열 · 2006-02-23
금연에 대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여러번 금연에 실패한 적이 있고 지금도 담배가 떨어지면 매우 불안해 합니다.
지금 제 사정상 정신력이 약하여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지만
느타리 버섯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더구나 단잠을 잘 수 있게 된다니 제게 딱 맞을 것 같군요.
이제 수면제 없이도 잠이 잘 수 있는 날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광열 · 2006-02-23
도현님!
해피님 근수님이 바쁘니 제가 독무대(?)를 차지하는 것 같군요.
아니면 해피님 근수님께서 제가 요즈음 댓글을 많이 올리니까 이제 좀 쉬시는 지도 모르죠.
전 운영자로서의 자세가 아니라 단식과 단식인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세와
저도 제대로된 장기단식으로 변화된 모습을 갖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돈벌이도 못해 시간이 있으니
제게 느낌이 오는 글에만 댓글을 올립니다.
저의 일방적인 댓글 방식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때 단식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체험한 것이 25년이 지난 지금에도
몸과 머리 속에 남아있어 댓글을 올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신현주 · 2006-02-23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의 말씀..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전 이번 종합검진에서 간의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술과 지방에 의해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간청소..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이후 단식을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분유단식2주 효소단식1주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직장인이라 생수 단식은 어려울 듯 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