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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4일째 이름: 윤대중 · 2006-06-29 09:51 · 조회 136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무서워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

제가 살이 많아서 그런지......... 무게가,,급 줄고 잇어여;;;

제 친구 아빠가 목사님 이신데

40일 단식 하셧데요 ............

그 의지가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고

머리만 너무너무 아픈데 ..왜 아플까 생각 해 봤더니.

컴퓨터 하는 시간이 너무 많았던것 같아요..

요즘 음식을 안먹으니....뭐에 집중 할까 하다가 ,,

오목게임에 너무 빠져있엇답니다.,,,,,,,,,,,너무 집중 했나봐요..

내일부턴 오목도 자제 해야 겠네요......

단식하기 전에

차라투스트라는 말했다 를 읽고 있었는데....

지금 읽을려니.......

또 급짜증만 밀려 오네요.

니체의사상은 물속보다 더 알기 어려움 ㅡ;;;;;;;;


우울해서 양파 의 요술 공주 듣고 잇어여 ..

한결 나아짐...

일부러

신나는 음악 재밌는 책 영화 골라 보고 잇는데..

그것 보다두 운동이 더 필요 할듯 하네요..............

단식인 여러분도 힘내시공........

앞으로 ...6일 남앗네여........

요베이베.

단식도 은근히 즐길만함.....

커피 생각은 안나서 다행입니다.

근데 .자꾸 미역국이 먹고 시퍼 미치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박근수 · 2006-06-30

무얼 먹고싶고 무섭거나 우울한 실체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 실체가 없습니다. 우울하게 생각하니 우울이지
원래 우울은 없는 것이거든요

사실은 늘 좋은 날 뿐입니다. 아자..!

윤대중 · 2006-06-30

감사합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