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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이상하네요~조언 구해요~ 이름: 임은미 · 2006-07-06 20:26 · 조회 217
이제 본단식 1일차 들어가는 25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예비 단식 3일 중
첫째날, 일반식을 반끼로 줄여야 하는데 갑작스런 약속으로 저녁만 과식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다시 내일부터 시작~"하면 계속 미루게 될 것같아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둘째날, 한컵분량의 죽을 세끼 먹었습니다. 오로지 물과 죽만 먹었어요.
셋째날, 반컵분량의 죽 세끼를 먹었는데요~이때까지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드디어 오늘 본단식 첫째날, 배는 심하게 고팠지만 아침까지 문제없었는데
출근해 업무를 하던 중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지고, 구토증상이 올라왔어요.
이제 첫째날인데 갑작스런 증상에 놀라고 정신도 없네요..일도 안되구요..
다른님들 글보면 3일째에서나 힘드시다고 하는데, 제가 엄살이 심한걸까요?
몸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덜컥 겁이 나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선재 · 2006-07-07

님의 문제는 장이 막히고 삼투압 조절이 않되고 혈당이 떨어져 나타는 일시적인 증상 일 것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히 대쳐 하십시오.

우선 관장을 해주십시오. 아래가 뚤리면 막혀서 토하던 증상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죽염과 생수를 드셔보십시오. 인체는 조절요소만 있으면 체액을 자동 조절 합니다.
그래도 정신을 차릴 수 없다면 효소나 꿀 등 당분을 생수에 묽게 타서 마셔 보십시오. 발효된 당분은 빨리 흡수되고 체내 분해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면 무력증과 어지럼증은 사라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