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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중 마그밀, 커피 관장방법외의 다른방법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 이름: 강신애 · 2006-09-02 22:47 · 조회 156
단식 중에 관장을 꼭 하라고 하셨는데 여기서는 마그밀을 많이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사이트에 관장에 대해 설명해 주신 것을 보면 마그밀 말고 알로에 제품이나 뭐 그런 다른 제품도 있다라고 하셨는데 궁금한 것은,
함초와 스피루리나 그리고 식이섬유로 만든 분말로 된 숙변제거하는 파우더가 있거든요?
다른 인공첨가물은 들어 있지 않는건데 생수단식 하면서 이 것을 먹으며 관장을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제가 한국에 살고 있지 않아 마그밀을 구하기 어려워서요...

이선재 · 2006-09-05

단식 중에 관장은 매일 한번씩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관장은 숙변의 배설 뿐만 아니라 단식 중에 생길 수 있는 장의 유착(생명을 위협함)을 막고 기생충이 장벽을 뚫는 위험을 막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커피 관장 보다는 생수 관장(생수에 마그밀과 볶은 소금을 타서)을 합니다. 커피의 경우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고 장의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그밀은 정제보다 액체가 좋으며 일본에서는 '스미마그'미국 카나다 등에는 'Milk of magnesia'라는 이름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이나 수퍼에서 구할 수 있읍니다.

함초나 스피루리나 기타 식이 섬유 등 보조 식품을 활용하는 것은 정통 생수 단식과는 약간의 괴리가 있으나 단식에 따른 숙변의 제거와 급격한 체력의 소모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