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날은 죽으로 두끼먹고
전날은 점심땐 묽은죽, 저녁땐 미음을 먹고 본단식에 들어갔습니다.
본단식 하루째에는 견딜만 하다가
오늘이 이틀째인데 아침에 지하철화장실에서 구토증상이 (-_-);
머리까지 너무 아픈거에요.
하루째에 물 2L도 꼬박꼬박 잘 마셨고, 예비단식도 나름 잘 마쳤다고 생각했는데
구토증상이 있을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설사까지 겹치고 --;
(본단식 시작하기부터 마그밀을 4알을 먹었습니다)
죽을동말동하다가 결국엔 방금 과실즙을 먹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요플레와 우유도 마셨구요(소량)
건강한사람이라면 기아감이 일정기간 있다가 사라지면서 상쾌한 기분이 든다고
단식 책에서 봐서 하루만 더 견뎌보자 했는데 영 죽을것 같아서요
여자들이 생수단식이 힘들다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싶고요.
나름 단식책도 두권이나 읽어가면서 준비한건데 이렇게 실패하니 허무하군요.
보식이라도 잘 하려고 보식 식단표 뽑아놨습니다.
화학과 학생인데 실험도 빡세고 레포트 쓰느라 힘들어서 이런건지...
다른 여성분들도 저처럼 이렇게 고생하신분 계신가요??
전날은 점심땐 묽은죽, 저녁땐 미음을 먹고 본단식에 들어갔습니다.
본단식 하루째에는 견딜만 하다가
오늘이 이틀째인데 아침에 지하철화장실에서 구토증상이 (-_-);
머리까지 너무 아픈거에요.
하루째에 물 2L도 꼬박꼬박 잘 마셨고, 예비단식도 나름 잘 마쳤다고 생각했는데
구토증상이 있을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설사까지 겹치고 --;
(본단식 시작하기부터 마그밀을 4알을 먹었습니다)
죽을동말동하다가 결국엔 방금 과실즙을 먹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요플레와 우유도 마셨구요(소량)
건강한사람이라면 기아감이 일정기간 있다가 사라지면서 상쾌한 기분이 든다고
단식 책에서 봐서 하루만 더 견뎌보자 했는데 영 죽을것 같아서요
여자들이 생수단식이 힘들다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싶고요.
나름 단식책도 두권이나 읽어가면서 준비한건데 이렇게 실패하니 허무하군요.
보식이라도 잘 하려고 보식 식단표 뽑아놨습니다.
화학과 학생인데 실험도 빡세고 레포트 쓰느라 힘들어서 이런건지...
다른 여성분들도 저처럼 이렇게 고생하신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