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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냄새때문에... 이름: 김혜영 · 2006-12-02 00:36 · 조회 258
지금.. 변형단식 3일째입니다.

오전10시, 오후5시 전후로 해서 우유32/3컵에 생식 두숟가락 타서 먹습니다.

간식으로 틈틈히 꿀물 마시구요.

생식 못먹을때는 꿀물로 대체합니다.

단식이 이번이 세번짼데요.

앞전 두번은 안그랬는데.. 이번엔 유독 냄새에 민감합니다.

집에서 자다가도 냄새때문에 두세번 깹니다. 그래서 환기 좀 하구 자구요.

제가 출퇴근을 버스를 타고 하는데.. 그게 제일 고역입니다.

요즘은 날이 추워서 창문도 열지 않는데다가 창문없는 버스가 대부분이거든요.

버스타면.. 그 사람냄새가 참기가 힘듭니다.

음식냄새는.... 와 맛있겠다... 하고 그냥 넘길 수 있는데..

사람한테 나는 냄새는.... 힘드네요. ㅠ.ㅠ

이광열 · 2006-12-02

냄새에 민감해지는 것은 제대로 된 단식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기쁘게 받아 들이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