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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중 생긴 피부발진 해결 되어 갑니다..방법은.. 이름: 이현정 · 2007-02-03 04:24 · 조회 210
피부 발진 뿐만아니라 온몸 두드러기도 같이 일어 났습니다..
도무지 징그러워서 인간의 몸이라 볼수가 없더군요..
피부과 갔더니 의사도 놀래더이다.. 이렇게 징그러운 경우 처음이라고..ㅡ.ㅡ;;

해결 방법은..

1. 절대 피부과 약은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때만 잠시 가라 앉고 더 나더이다..

2. 절대 피부과 연고 또한 바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발랐더니 더 번지더이다..

3. 징그러운건 둘째치고 가렵기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해결 방법은 탱자나무물을 마시고, 그 물에 목욕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려울때 마다 자꾸만 발라주면 됩니다..
소금물도 발라보고, 감초물(약간의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죠?)도 발라 봤는데 역시 피부질환과 두드러기엔 탱자 물이 최고 입니다..

4. 그렇게 일주일을 하면서 보식기간을 걸치지 자연스럽게 가라 앉더이다.. 몸도 좋아지고..



원인을 생각해보니..

피부발진 : 단식기간중 먹은 겔포스가 문제시 된듯..

두드러기 : 단식원에서 보식시 멸치육수에 된장 풀어서 주길래 집에서도 그렇게 먹었는데 멸치가 원인이였음..ㅡ.ㅡ;; 여기 홈피에 멸치랑 유우 먹지 말라고 해서 딱 끊었더니 두드러기는 서서히 좋아 지더군요..^^ 보식시 멸치 절대 않됩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온갖 두드러기 다 납니다..ㅠ.ㅠ 생각만해도... 흐헉~ 몸서리 처지네요..


단식에대한 지식 없이 단식원에 의존해서 다이어트를 하려 했던 제게 이번 경험은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정말 단식이란건 잘 하면 커다란 기쁨이지만, 잘못하면 몸 망치는 지름길이더군요...^^

아~ 질문 하다 올리겠습니다..
단식기간에도 나오지 않았떤 숙변들이 보식을 하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속이 너무 불편해(또한 멸치관련 성분들을 얼렁 몸에서 빼고자) 인파실이라고 차전자피껍질로 된 섬유소를 먹었습니다.. 화장실은 시원하게 갔다 왔는데...ㅠ.ㅠ 화장실 가기까지 섬유질이 뱃속에서 부풀어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그 뒤로 보식하는데도 계속 위가 부담을 느껴하구요...
이럴경우는 또 어찌 해야 할까요??
제생각에 아마도 위랑 장들이 그동안 줄어 있다가 갑작스레 확 부은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래 피부발진에 관한 제 글에서 분유단식 하라고 리플 달아 주셨는데(감사 합니다..^^) 제가 분유단식은 처음 들어 보는말이라 낯서네요...^^;;
분유 단식이 뭔지 여쭤봐도 될런지...
물론 이글 쓰고 여기 홈페이지 살펴 보겠지만.. 그래도 자세히 알고 싶네요...^^ 관련 책자도 접해본일이 없어서.....

이광열 · 2007-02-03

"삶의 변화 ,단식을 하면서"에서 '분유단식' 또는 '분유 단식'으로 검색해 보면 많이 있습니다.
김동극 님의 단식 책에는 이를 우유단식이라고 표현합니다.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단식책도 검색하면 나옵니다.
지금 몸에 싾인 숙변을 빼려면 최소 이틀이라고 분유단식을 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