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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기 위해서 단식을 하려고 해요..도와주세요.. 이름: 최미리 · 2007-02-24 07:20 · 조회 139
마음에 욕심이 너무 많아요.

욕심때문에 생긴 잔 걱정들과 노심초사..

항상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집에 오면, 말할 기운도 없고, 이젠 힘이 드네요..

이제 27살인데,, 마음 컨트롤이 되지 않아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다른사람들보다 더 많이 받는 편이구요.

자신감은 없으면서, 남도다 늘 더 가지려 하고..

지금은 조금 통통한 편입니다. 욕심 때문에 식탐이 생긴 것 같아요.

이젠 그냥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 하기 보다는,

그냥 놓아 보내려구요.

내 노력과 생각 계획으로는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과 이미지 까지

변화시킬 수는 없으니깐..

그냥 물 흐르듯, 마음을 편하게 하고 살고 싶어서요..

사실,, 단식 시도 했다가 하루 반만에 끝나버린 적이 있어요..

이번에는 나 자신을 이겨보겠다는 강한 마음이 아니라,

치유의 마음으로 해보려구요.

단식기간에 읽을 수 있는 좋은 책 부탁드려요.

마음을 비우고 좋은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책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크리스챤이에요. 부모님과 가족 보두가 불교인 집안이라,

정서상 불교의 정서가 맡는 부분도 있구요.

마음이 번잡하다가도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하고 고요해 지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크리스찬분이 계시다면,

마음의 양식을 위한 기독교 서적도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save · 2007-02-27

단식할때 원리 아세요?
단식 원리 자세히 읽어보시고 단식서적 읽어보세요.
그 후에 단식을 오랫동안 계획하시고 준비하세요.
단식은 쉽습니다.
보식이 어려워서 힘든거랍니다.

이광열 · 2007-03-02

일반 단식이 힘들다고 느껴지신다면 분유단식을 권해봅니다.
저의 경험으로 분유단식 14일 경에 마음이 매우 안정되며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듯하고
정신도 아주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음이 안정되는 기간이 생수단식보다 길지만 다른 단식이 힘드신 분께는 권하고 싶습니다.
분유단식을 하고나면 숙변이 엄청나오며 피부도 고와지고 몸에 생기가 듭니다.
단 화장실을 자주 갈수 있는 환경에서 하셔야만 합니다.
회의 중이거나 외출중에 변의가 생기면 아주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