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단식의 성공 사례-10kg
2000년 7월 6일-- 오유종(28세 남) (oyjlove@mokwon.ac.kr)
사는 곳 : 대전 대학원생
오유종님은 "단식만으로는 원래의 몸매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적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에 성공한 본 받을 만한 단식이었습니다.
정해진 원칙(음식의 종류와 량에 대한 원칙을 지켰음)을 충실하게 적용하였으
며 운동을 통한 자신의 관리에 철저하였습니다 .
예비단식 6일
본단식 5일
1차 보식 5일
2차 보식 5일
3차 보식 5일
다음은 오유종님의 게시판글을 정리하였습니다 .
"▶단식5일째
예비단식을 6일하고 본단식 5일을 했는데 약 7kg정도 빠진 것 같네요
원래는 177cm에 83kg 였거든요
예비단식 3일은 아침. 점심을 먹고 나중 3일은 아침만 먹었어요
그랬더니 예비단식 6일째하고 본단식 1일째는 매우 힘들더군요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평상시 보다 근력이 조금 떨어진 것 빼고는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3km를 걸어 다니고 있지요
내일부터는 보식을 해야 되는데 요요현상이 일어날까 걱정입니다.
오늘도 회식자리에 가서 돈네고 고기만 굽고 왔습니다.
집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단식을 하니까 확실히 주변사람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
만 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이 상당히 힘드네요
3주후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참아야지요........
▶보식 2일째
미음 끓이는 것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저녁엔 어머니께서 끓이셨지만...
어제는 점심엔 미음1/2잔하고 저녁엔 1잔을 간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점심에 미음을 1잔약간 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된장국과 함께
요 그런데 더이상 몸무게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정체기인가
보식기간 중에도 한 2kg정도 빠지지 않나요
6월 1일 부터는 수영을 하려고 합니다.
몸무게와 건강은 아무래도 운동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1차보식5일째
벌써 1차 보식도 마지막인 5일째입니다.
죽은 정량보다 약간(집에있는 커피잔이 커서 *.*;;;)
그래도 한 1-2kg정도는 더 빠진 것 같습니다.
몸이 가뿐하니 기분도 좋고 의욕이 넘침니다.
내일 부터는 2차보식에 들어가는데 집근처 수영장에
다니려고 합니다. 또 헬스장도요
아무래도 느슨한 몸매를 추스려야 될 것 같아서요.
▶2차보식 1일째
오늘부터 5일간 2차 보식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아침은 1/2공기에 채식위주로만 상추에 고추장, 쌈장 싸서 먹었습니다.
계란, 멸치도 안먹었지요.
아침엔 수영장에 갔는데 근력이 떨어져서 인지 자유형, 배형, 평형은 그래도 하겠
는데 접영은 힘들어서 중간에 멈추게 되더군요
단식하기 전에 6개월정도 다니다가 단식하면서 한 달을 쉬었는데 아직은 적응하기
가 힘든가 봅니다.
오늘의 몸무게는 75.8kg 지난 일요일에는 76.5kg이었구요. 원래는 83kg
▶2차보식2일째
어제는 점심을 학교식당에서 먹다보니 반을 덜었는데도 양이 많아 저녁을 굶었습
니다.
그리고 오랜지 쥬스1병, 인삼 2뿌리, 박카스 이렇게 먹었는데 오늘 수영장에 가서
몸무게를 달아보니 +0.6kg이더군요 TT....
수영도 하고 거의 6-7km를 걸었는데도 몸이 불다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2차보식 5일째
1차 보식관 달리 2차 보식은 밥을 먹어서 인지 몸무게가 조금 늘어나는군요
한 1-1.5kg정도가 다시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음식은 조금 많이 먹은 듯 싶으면 다음 끼니를 안먹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정확히 1/2 식사량을 못찾아서요......
1-2차 보식은 이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데로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쌀밥 1/2공기, 김, 미역국, 김치국, 상추, 고추장, 고추짱아치, 된장국 이정도 가 제
가 그동안 먹은 전부이군요.
특히 술, 빵, 튀김등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사외의 간식은 과일 한 두 조각 정도하고 홍차, 녹차, 둥굴레차를 자주 마시고 있
지요...
앞으로도 술, 빵, 튀김을 6월 말까지는 삼가하려고 합니다.
▶3차보식끝을 이틀 앞두고
단식을 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저는 지금 3차 보식을 거의 끝내고 있는데요
현재는 키 177cm에 몸무게 75-76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식전에는 83kg 최고 많이 나갈때는 86kg정도 였었죠...
저는 이곳에 나와있는 5일 단식방법을 거의 지켰습니다.
빵, 튀김, 과자등은 전혀 먹지 않았구요...
술도 지금까지 먹은 것이 맥주 1L도 안되지요 그것도 요즘들어서
조금씩 마시지요... 물론 안주는 X
고기도 아주 적은 량만 3차 보식에 들어간후에야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그전 1-2차 보식 중에는 계란도 멀리 했었습니다. 멸치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수영과 헬스를 많이 할 때는 2시간정도 수영 1시간 헬스 1시간
하루에 둘 중에 하나는 꼭 가고여 대부분은 둘 다 하고여...
식사량이 좀 많아 몸무게가 늘은 것 같으면 다음 번 식사 량을 약간 줄이고 운동
을 하면 바로 원래의 대로 되고여 요즘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하니까
체중이 조금씩이나마 줄고 있습니다.
2차 보식(미음이 아니 밥)에 들어간 후부터 몸무게가 불더군요 75kg에서 77-8kg
까지 불었었는데 운동을 하니 지금은 적게나가면 75.4kg 많이 나가면 76.5정도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이라면 꼭 운동을 병행 해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운동을 하지않고 단식만으로는 원래의 몸매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의 차
이가 생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식사와 꾸준한 운동 정말 중요하지요......
모두들 성공하시기를 빌며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논문을 준비 중에 있는 오유종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논문이 되길 바랍니다 .
2000년 7월 6일-- 오유종(28세 남) (oyjlove@mokwon.ac.kr)
사는 곳 : 대전 대학원생
오유종님은 "단식만으로는 원래의 몸매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적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에 성공한 본 받을 만한 단식이었습니다.
정해진 원칙(음식의 종류와 량에 대한 원칙을 지켰음)을 충실하게 적용하였으
며 운동을 통한 자신의 관리에 철저하였습니다 .
예비단식 6일
본단식 5일
1차 보식 5일
2차 보식 5일
3차 보식 5일
다음은 오유종님의 게시판글을 정리하였습니다 .
"▶단식5일째
예비단식을 6일하고 본단식 5일을 했는데 약 7kg정도 빠진 것 같네요
원래는 177cm에 83kg 였거든요
예비단식 3일은 아침. 점심을 먹고 나중 3일은 아침만 먹었어요
그랬더니 예비단식 6일째하고 본단식 1일째는 매우 힘들더군요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평상시 보다 근력이 조금 떨어진 것 빼고는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3km를 걸어 다니고 있지요
내일부터는 보식을 해야 되는데 요요현상이 일어날까 걱정입니다.
오늘도 회식자리에 가서 돈네고 고기만 굽고 왔습니다.
집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단식을 하니까 확실히 주변사람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
만 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이 상당히 힘드네요
3주후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참아야지요........
▶보식 2일째
미음 끓이는 것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저녁엔 어머니께서 끓이셨지만...
어제는 점심엔 미음1/2잔하고 저녁엔 1잔을 간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점심에 미음을 1잔약간 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된장국과 함께
요 그런데 더이상 몸무게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정체기인가
보식기간 중에도 한 2kg정도 빠지지 않나요
6월 1일 부터는 수영을 하려고 합니다.
몸무게와 건강은 아무래도 운동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1차보식5일째
벌써 1차 보식도 마지막인 5일째입니다.
죽은 정량보다 약간(집에있는 커피잔이 커서 *.*;;;)
그래도 한 1-2kg정도는 더 빠진 것 같습니다.
몸이 가뿐하니 기분도 좋고 의욕이 넘침니다.
내일 부터는 2차보식에 들어가는데 집근처 수영장에
다니려고 합니다. 또 헬스장도요
아무래도 느슨한 몸매를 추스려야 될 것 같아서요.
▶2차보식 1일째
오늘부터 5일간 2차 보식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아침은 1/2공기에 채식위주로만 상추에 고추장, 쌈장 싸서 먹었습니다.
계란, 멸치도 안먹었지요.
아침엔 수영장에 갔는데 근력이 떨어져서 인지 자유형, 배형, 평형은 그래도 하겠
는데 접영은 힘들어서 중간에 멈추게 되더군요
단식하기 전에 6개월정도 다니다가 단식하면서 한 달을 쉬었는데 아직은 적응하기
가 힘든가 봅니다.
오늘의 몸무게는 75.8kg 지난 일요일에는 76.5kg이었구요. 원래는 83kg
▶2차보식2일째
어제는 점심을 학교식당에서 먹다보니 반을 덜었는데도 양이 많아 저녁을 굶었습
니다.
그리고 오랜지 쥬스1병, 인삼 2뿌리, 박카스 이렇게 먹었는데 오늘 수영장에 가서
몸무게를 달아보니 +0.6kg이더군요 TT....
수영도 하고 거의 6-7km를 걸었는데도 몸이 불다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2차보식 5일째
1차 보식관 달리 2차 보식은 밥을 먹어서 인지 몸무게가 조금 늘어나는군요
한 1-1.5kg정도가 다시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음식은 조금 많이 먹은 듯 싶으면 다음 끼니를 안먹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정확히 1/2 식사량을 못찾아서요......
1-2차 보식은 이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데로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쌀밥 1/2공기, 김, 미역국, 김치국, 상추, 고추장, 고추짱아치, 된장국 이정도 가 제
가 그동안 먹은 전부이군요.
특히 술, 빵, 튀김등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사외의 간식은 과일 한 두 조각 정도하고 홍차, 녹차, 둥굴레차를 자주 마시고 있
지요...
앞으로도 술, 빵, 튀김을 6월 말까지는 삼가하려고 합니다.
▶3차보식끝을 이틀 앞두고
단식을 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저는 지금 3차 보식을 거의 끝내고 있는데요
현재는 키 177cm에 몸무게 75-76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식전에는 83kg 최고 많이 나갈때는 86kg정도 였었죠...
저는 이곳에 나와있는 5일 단식방법을 거의 지켰습니다.
빵, 튀김, 과자등은 전혀 먹지 않았구요...
술도 지금까지 먹은 것이 맥주 1L도 안되지요 그것도 요즘들어서
조금씩 마시지요... 물론 안주는 X
고기도 아주 적은 량만 3차 보식에 들어간후에야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그전 1-2차 보식 중에는 계란도 멀리 했었습니다. 멸치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수영과 헬스를 많이 할 때는 2시간정도 수영 1시간 헬스 1시간
하루에 둘 중에 하나는 꼭 가고여 대부분은 둘 다 하고여...
식사량이 좀 많아 몸무게가 늘은 것 같으면 다음 번 식사 량을 약간 줄이고 운동
을 하면 바로 원래의 대로 되고여 요즘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하니까
체중이 조금씩이나마 줄고 있습니다.
2차 보식(미음이 아니 밥)에 들어간 후부터 몸무게가 불더군요 75kg에서 77-8kg
까지 불었었는데 운동을 하니 지금은 적게나가면 75.4kg 많이 나가면 76.5정도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이라면 꼭 운동을 병행 해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운동을 하지않고 단식만으로는 원래의 몸매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의 차
이가 생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식사와 꾸준한 운동 정말 중요하지요......
모두들 성공하시기를 빌며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논문을 준비 중에 있는 오유종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논문이 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