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등 : 42세 남성,76kg, 170cm,
질병 : 특별히 심한 증상은 없으나(많이 아픈 곳 없음)
아침이 개운치 않고(아 잘잤다라고 기지개를 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 안남)
쉬 피로하고,
울컥 화를 잘내고(바로 후회),
방구를 무지 자주(시간당 3번이상, 큰소리와 냄새)
비염인지 축농증이 심해 뼈가 삭았다고 하는데 코를 많이 풀고 항상 뻐근함을 느끼는 정도
지난 6월부터 골프치다 무릎 삐꺽. 현재까지 아픔.
무좀 심했는데 며칠전까지 약바르고 지금 자각증세 없음.
자주 가려움증 느끼고 간질기 시작하면 피가 나도록 긁을 때도 있슴.
1년전부터 단어나 사람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고 길을 잘 못찾음.
가끔 찌르는 듯한 두통.
눈이 자주 충렬됨.
피곤하면 이빨이 아픔
허리도 항상 뻐근함.
* 우와! 일일히 나열하고 보니 무지한 질병덩어리!! 운영자님, 왜 필명은 없어지고 본명이 나옵니까?
행태: 하나님 믿기 전 술 꽤나 먹었음.(약 3년전까지 근 20년간 1년에 300일 이상 마셨슴)
----- 현재는 두달에 한번 정도 폭주.
담배 : 25년간 피웠슴. 최근 끊고 있는 중.
목적: 하나님과의 진지한 대화 기간을 갖고자 함.
-- 원래는 자신을 돌아보고 몸도 깨끗이 할 소박한 생각이었으나 나의 단식 체험기를 세밀히 읽
는 동안 생각이 바뀌었슴.
"Boys, be ambitious." " Make no small plans: They do not have the power to fire
man's imagination,"--Daniel Burnham
운영자님에게 고마워 체험기를 쓰기로하였슴. (똑딱 typing으로 여기까지 치는데 15분 걸렸슴)
예비단식 1일차 (11/12)
어머니 고혈입 치료를 위해 녹즙에 관한 internet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나의 단식 체험기"를 만났다. 단식에 대한 오랜 관심. 이제는 시행해야할 때.
며칠 전부터 나에게 처음, 그리고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나 감정에 충실하기로 작정.성령이 인도하시는 길. 확신을 가지고 하자. 약 일주일 전부터 불현듯 체중에 대한 관심. 식사량 줄임.반으로.
78kg -> 76kg. 예비 단식의 첫 단계를 자연스럽게 한 것.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
오늘부터 밥을 추가로 1/2을 줄임.(평상시의 1/4)
예비단식 2일차(11/13)
현미죽 3끼. 한국에서 온 손님이 12가지 밑반찬 가지고 와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슴. 전통된장을 어떻게 구하나 걱정했는데 잣등 온갖 것을 갈아 만든 된장도 2통이나 선물. 필요한 것을 착착 채워 주시니 본단식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주님이 함께 해 주실 것이니.
손님들과 계속 앉아있으니 이것저것 자꾸 먹는다. 호두 5개, 땅콩 15개 정도, 알몬드 2개, 김 구운 것 3장, 감 반개. 어어, 이거 3차 회복식 때나 먹는 건데.
걱정. happy님에게 전화. 어! 웬 경상도 문둥이!? 아름다운 숙녀의 목소리를 기대했었는데.
말투가 너무 진솔하여 농담도 못 하고. 예비단식은 양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니 예비기간을 늘리라는 충고. 하지만 40일 후면 Christmas와 새해. 그전에 모든 걸 끝내고파.
저녁 먹기전 가벼운 자각 증상. 손과 얼굴이 약간 감전된 듯한 느낌, 약 2분간.
예비단식 3일차(11/14)
죽의양을 반으로, 점심, 저녁 2끼만. 손님 접대로 온 집에 갈비찜 냄새 진동.
으아! 갈비 한대 입 가득 물고 님을 기다리고 싶어라.
단내가 나도 껌을 씹으면 안될텐데, 면도하지 말고 수염을 길러 등등 별별 생각.
오후 3시. 갑자기 식욕이 솟으며 과연 본단식 기간 이 왕성한 식욕을 견딜 수 있승까 하는 염려.
기도. "하나님, 저는 못해요. 하지만 주님이 해 주시면 전 할 수 있어요. 이번 기회에 주님과 깊은 대화 나눌 수 있게 해주세요. 박미예 양하고도 약속했어요. 약속지키게 .해 주시고 제가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요사이 좋은 믿음이 새겼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 그리고 주님이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그러다보니 두 아이의 아버지가 어린애가 된 듯하고 너무 의타적이고 심약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하지만 이것이 참 믿음의 시작임을 알기에 모든 것이 기쁨. 그래 10년, 20년, 30년 젊어 지자. 40 넘은 중년이 어린애가 된다면 이것이 바로 주님의 기적 아니겠는가?
요즘 무게가 덜 잡힌다. 어깨와 목에 힘이 덜 들어 가고 웃기를 잘 한다. 이웃의 일이 내 일만 같다.
25년된 담배도 자연히 안 핀다. 이렇게 기도. "성령님, 나는 안 피우고 싶어요. 피우고 싶은 생각은 제 생각이 아니예요. 성령님이 못 지켜 주시면 피울 수 밖에요. 성령님이 결정하세요. 저는 그저 따르겠습니다." 성령님이 나를 위해 바쁘신 것. 그것이 바로 성령 충만.
마그밀이 아닌 SENOKOT (NATURAL VEGETABLE LAXATIVE) 2알. 모든 것 다 빠져 나와라. 그래서 깨끗해지게.
미국에서 구충제 사려면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데 반드시 먹어야 하나요?
평상시에도 약을 잘 안먹는데 단식하면서 약을 먹다니... HAPPY님께 물어봐야지.
happy님. 경상도 싸나이. 59년생을 기억하는 걸 보니 본인도 도야지? 한국 가면 소주 한잔 해야지.
여기까지 2시간이 넘어 typing. 격려바랍니다.
질병 : 특별히 심한 증상은 없으나(많이 아픈 곳 없음)
아침이 개운치 않고(아 잘잤다라고 기지개를 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 안남)
쉬 피로하고,
울컥 화를 잘내고(바로 후회),
방구를 무지 자주(시간당 3번이상, 큰소리와 냄새)
비염인지 축농증이 심해 뼈가 삭았다고 하는데 코를 많이 풀고 항상 뻐근함을 느끼는 정도
지난 6월부터 골프치다 무릎 삐꺽. 현재까지 아픔.
무좀 심했는데 며칠전까지 약바르고 지금 자각증세 없음.
자주 가려움증 느끼고 간질기 시작하면 피가 나도록 긁을 때도 있슴.
1년전부터 단어나 사람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고 길을 잘 못찾음.
가끔 찌르는 듯한 두통.
눈이 자주 충렬됨.
피곤하면 이빨이 아픔
허리도 항상 뻐근함.
* 우와! 일일히 나열하고 보니 무지한 질병덩어리!! 운영자님, 왜 필명은 없어지고 본명이 나옵니까?
행태: 하나님 믿기 전 술 꽤나 먹었음.(약 3년전까지 근 20년간 1년에 300일 이상 마셨슴)
----- 현재는 두달에 한번 정도 폭주.
담배 : 25년간 피웠슴. 최근 끊고 있는 중.
목적: 하나님과의 진지한 대화 기간을 갖고자 함.
-- 원래는 자신을 돌아보고 몸도 깨끗이 할 소박한 생각이었으나 나의 단식 체험기를 세밀히 읽
는 동안 생각이 바뀌었슴.
"Boys, be ambitious." " Make no small plans: They do not have the power to fire
man's imagination,"--Daniel Burnham
운영자님에게 고마워 체험기를 쓰기로하였슴. (똑딱 typing으로 여기까지 치는데 15분 걸렸슴)
예비단식 1일차 (11/12)
어머니 고혈입 치료를 위해 녹즙에 관한 internet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나의 단식 체험기"를 만났다. 단식에 대한 오랜 관심. 이제는 시행해야할 때.
며칠 전부터 나에게 처음, 그리고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나 감정에 충실하기로 작정.성령이 인도하시는 길. 확신을 가지고 하자. 약 일주일 전부터 불현듯 체중에 대한 관심. 식사량 줄임.반으로.
78kg -> 76kg. 예비 단식의 첫 단계를 자연스럽게 한 것.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
오늘부터 밥을 추가로 1/2을 줄임.(평상시의 1/4)
예비단식 2일차(11/13)
현미죽 3끼. 한국에서 온 손님이 12가지 밑반찬 가지고 와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슴. 전통된장을 어떻게 구하나 걱정했는데 잣등 온갖 것을 갈아 만든 된장도 2통이나 선물. 필요한 것을 착착 채워 주시니 본단식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주님이 함께 해 주실 것이니.
손님들과 계속 앉아있으니 이것저것 자꾸 먹는다. 호두 5개, 땅콩 15개 정도, 알몬드 2개, 김 구운 것 3장, 감 반개. 어어, 이거 3차 회복식 때나 먹는 건데.
걱정. happy님에게 전화. 어! 웬 경상도 문둥이!? 아름다운 숙녀의 목소리를 기대했었는데.
말투가 너무 진솔하여 농담도 못 하고. 예비단식은 양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니 예비기간을 늘리라는 충고. 하지만 40일 후면 Christmas와 새해. 그전에 모든 걸 끝내고파.
저녁 먹기전 가벼운 자각 증상. 손과 얼굴이 약간 감전된 듯한 느낌, 약 2분간.
예비단식 3일차(11/14)
죽의양을 반으로, 점심, 저녁 2끼만. 손님 접대로 온 집에 갈비찜 냄새 진동.
으아! 갈비 한대 입 가득 물고 님을 기다리고 싶어라.
단내가 나도 껌을 씹으면 안될텐데, 면도하지 말고 수염을 길러 등등 별별 생각.
오후 3시. 갑자기 식욕이 솟으며 과연 본단식 기간 이 왕성한 식욕을 견딜 수 있승까 하는 염려.
기도. "하나님, 저는 못해요. 하지만 주님이 해 주시면 전 할 수 있어요. 이번 기회에 주님과 깊은 대화 나눌 수 있게 해주세요. 박미예 양하고도 약속했어요. 약속지키게 .해 주시고 제가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요사이 좋은 믿음이 새겼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 그리고 주님이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그러다보니 두 아이의 아버지가 어린애가 된 듯하고 너무 의타적이고 심약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하지만 이것이 참 믿음의 시작임을 알기에 모든 것이 기쁨. 그래 10년, 20년, 30년 젊어 지자. 40 넘은 중년이 어린애가 된다면 이것이 바로 주님의 기적 아니겠는가?
요즘 무게가 덜 잡힌다. 어깨와 목에 힘이 덜 들어 가고 웃기를 잘 한다. 이웃의 일이 내 일만 같다.
25년된 담배도 자연히 안 핀다. 이렇게 기도. "성령님, 나는 안 피우고 싶어요. 피우고 싶은 생각은 제 생각이 아니예요. 성령님이 못 지켜 주시면 피울 수 밖에요. 성령님이 결정하세요. 저는 그저 따르겠습니다." 성령님이 나를 위해 바쁘신 것. 그것이 바로 성령 충만.
마그밀이 아닌 SENOKOT (NATURAL VEGETABLE LAXATIVE) 2알. 모든 것 다 빠져 나와라. 그래서 깨끗해지게.
미국에서 구충제 사려면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데 반드시 먹어야 하나요?
평상시에도 약을 잘 안먹는데 단식하면서 약을 먹다니... HAPPY님께 물어봐야지.
happy님. 경상도 싸나이. 59년생을 기억하는 걸 보니 본인도 도야지? 한국 가면 소주 한잔 해야지.
여기까지 2시간이 넘어 typing. 격려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