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눈이 떠진다. 그것도 번쩍.
어어, 이건 아닌데. 어제, 아니 오늘 새벽 2시에 잤으니 3시간 취침?!
Oh! No! 이 긴긴 날을 식욕과 싸우며 지내라구?
뭔가 잘못 됐다. 누구는 잠을 더 많이 잔다던데.
어제밤, 아니 오늘 새벽까지 계속 배가 아프다. 심하게.
모르겠다. 더 자자. 자는게 남는거다.
이리저리 뒤척뒤척, 자다가 깨다가.
아침 8시. 이제 일어나자.
니시운동, 풍욕. 각 20분씩. 배 아픈게 좀 덜하다.
전혀 배고픔 무. 이상하다.
아참, 체중은? 오잉! 73kg?!
어제 먹은 거라군 생수 1000cc, 공기 아주 많이. 그런데 0.5kg밖에 안 빠지다니.
실망. 2kg은 줄줄 알았는데...
힘이 전혀 없다. 아이에게 대답하기도 힘들다.
여러가지 증상이!? 이상한데.........
happy님에게 전화. 한국시간 밤11:45. 그래도 happy하게 받으시는 happy님.
모든게 정상. 오히려 좋은 진행이란다.
예비 단식을 오래 했기 때문에(열흘 동안 식사량 1/2 ~ 1/3 유지) 본단식 1일차에 빠르고 좋은 진행이란다.
갑자기 힘이 막 난다. 사람이 이리도 간사하긴.
그래서 나는 나를 안 믿는다. 그리고 아무도. 아내도, 아이들도, 부모님도, 친구들도.
오직 하나님만을 믿는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사랑해야할 대상, 열심히 사랑해야지.
happy님 말은 내가 단식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갖고 시작하기 때문에 쉽게 하고 효과도 좋단다. 단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축되는 것이 아쉽단다.
나도 찬성이다. 식욕과의 전쟁 빼곤 몸도 정신도 이리도 가볍고 맑은데.
위축되고 침울할 이유가 없다.
"금식할 때에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예수님 말씀.
그런 의미에서 아침 산보.
가끔 치쏟는 식욕. 하지만 1일차 보단 빈도, 정도가 훨씬 덜하다.
낮 12시. 교수 면담.
내 Project에 너무 우호적. 나 또한 그를 대함에 자신감이 넘친다.
이상하다. 내가 좀 달라졌네.
이제껏 겸손하려 노력해 왔을 때하곤 또다른 느낌.
이전의 자신감하곤 확실히 다른 자연스럽고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 자신감.
우와! 이상현! 너무 멋지다!
내친 김에 gigolo로 나서?!
오후 4시. 한국에서 온 손님과 Meeting.
또 다시 자신감.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나.
오후 4시 40분. 1시간 반동안 손님과 함께 Wall street 전문가에게서 한국 및 세계 경제 전밍에 대해 Breeping 받음.
정말 놀랍다!!!!!
평소 10 ~ 20분만 몰두해도 지치고 잡 생각에 사로 잡히곤 했는데 언제 90분이 지났는지 모르도록 집중했다. 집중력, 이해력, 판단력, 모든 것이 최상.
이건 정말...........정말이네!!!!
어떻게 이럴 수가?!?!
이글을 보는 분들, 지금 당장 생수 단식 시작하시길.
미예님도 반두시 계획대로 꼭 하세요.
결과에 대한 긍정적안 믿늠으로 느림의 철학을 가지고 시작하시길.
이래서 happy님이 남는 것도 없는데 website 만들고,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구나.
happy님은 정말 사랑의 사람이다.
본인이 좋은 것을 경험하고, 그 좋은 것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고, 또 실제로 나누는 사랑의 사람이다. 그래서 멀리 미국에 있는 무지랭이까지도 나눌 수 있게 해준 분.
예수님의 원리가 그렇다던데.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좋아서 그 사랑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
그것이 바로 전도.
너무 잘난 체 말자. 갈 길이 아직 멀다. 이제 본단식 2일차일 뿐.
승리의 코멘트는 보식까지 끝낸 후에.
저녁 6:30. 손님과 저녁.
맨하튼 한가운데의 일식집. 보나마나 무지 맛있고 무지무지 비쌀 집.
정확히는 손님 3명과 마누라의 저녁. 참관인 1명.
마누라, 잘도 먹네. 스시도 한닙에 꿀꺽. 모밀 국수도 후루룩. 어, 옆 여자 손님과 튀김 우동까지 바꿔 먹네.
두고보자. 한달 뒤에 나 혼자 와서 다 먹어야지. 절대 안 데려온다.
이젠 "먹어 보실래요?"하고 빈말도 안한다. 괘씸한 마누라, 살이나 잔뜩 쪄라.
아니, 그러면 안되지. 밤마다 나만 고생하지. 조만간 단식을 시켜야겠다. 으흐흐흐흐흐.
나는 녹차 2잔. 어, hapopy님! 녹차는 괜찮나요?
저녁 8시. 귀가. 금요일 저녁의 맨하튼은 서울 교통 뺨친다.
성경 공부 가야하는데.....
피곤하지는 안 치만 또 차 몰고 교회 갔다오면 너무 피곤할 거라는 생각.
조금 누워 쉬자. 눈 뜨니 새벽 12:30.
너무 곤하게 단숨에 자버렸다. 4시간을.
꼐속 자자. 체험기 보내야 하는데............ 음냐음냐................
새벽 2시, 4시, 6시 계속 깬다. 정신은 말똥한데 억지로 자려하니...
그래도 자야해. 자는게 남는거니까.
본단식 3일차 아침 8:00.
더 이상 허리가 아퍼서 못 누워 있겠다.
shower. 냉.온수 번갈아 2회 반복. 냉수로 끝냄. (happy님의 권고)
그거 개운하네.
다시 맨하튼으로.
현재 온도 36F. 섭씨로 영상1도 정도?
전혀 안 춥다.
어어, 이건 아닌데. 어제, 아니 오늘 새벽 2시에 잤으니 3시간 취침?!
Oh! No! 이 긴긴 날을 식욕과 싸우며 지내라구?
뭔가 잘못 됐다. 누구는 잠을 더 많이 잔다던데.
어제밤, 아니 오늘 새벽까지 계속 배가 아프다. 심하게.
모르겠다. 더 자자. 자는게 남는거다.
이리저리 뒤척뒤척, 자다가 깨다가.
아침 8시. 이제 일어나자.
니시운동, 풍욕. 각 20분씩. 배 아픈게 좀 덜하다.
전혀 배고픔 무. 이상하다.
아참, 체중은? 오잉! 73kg?!
어제 먹은 거라군 생수 1000cc, 공기 아주 많이. 그런데 0.5kg밖에 안 빠지다니.
실망. 2kg은 줄줄 알았는데...
힘이 전혀 없다. 아이에게 대답하기도 힘들다.
여러가지 증상이!? 이상한데.........
happy님에게 전화. 한국시간 밤11:45. 그래도 happy하게 받으시는 happy님.
모든게 정상. 오히려 좋은 진행이란다.
예비 단식을 오래 했기 때문에(열흘 동안 식사량 1/2 ~ 1/3 유지) 본단식 1일차에 빠르고 좋은 진행이란다.
갑자기 힘이 막 난다. 사람이 이리도 간사하긴.
그래서 나는 나를 안 믿는다. 그리고 아무도. 아내도, 아이들도, 부모님도, 친구들도.
오직 하나님만을 믿는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사랑해야할 대상, 열심히 사랑해야지.
happy님 말은 내가 단식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갖고 시작하기 때문에 쉽게 하고 효과도 좋단다. 단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축되는 것이 아쉽단다.
나도 찬성이다. 식욕과의 전쟁 빼곤 몸도 정신도 이리도 가볍고 맑은데.
위축되고 침울할 이유가 없다.
"금식할 때에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예수님 말씀.
그런 의미에서 아침 산보.
가끔 치쏟는 식욕. 하지만 1일차 보단 빈도, 정도가 훨씬 덜하다.
낮 12시. 교수 면담.
내 Project에 너무 우호적. 나 또한 그를 대함에 자신감이 넘친다.
이상하다. 내가 좀 달라졌네.
이제껏 겸손하려 노력해 왔을 때하곤 또다른 느낌.
이전의 자신감하곤 확실히 다른 자연스럽고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 자신감.
우와! 이상현! 너무 멋지다!
내친 김에 gigolo로 나서?!
오후 4시. 한국에서 온 손님과 Meeting.
또 다시 자신감.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나.
오후 4시 40분. 1시간 반동안 손님과 함께 Wall street 전문가에게서 한국 및 세계 경제 전밍에 대해 Breeping 받음.
정말 놀랍다!!!!!
평소 10 ~ 20분만 몰두해도 지치고 잡 생각에 사로 잡히곤 했는데 언제 90분이 지났는지 모르도록 집중했다. 집중력, 이해력, 판단력, 모든 것이 최상.
이건 정말...........정말이네!!!!
어떻게 이럴 수가?!?!
이글을 보는 분들, 지금 당장 생수 단식 시작하시길.
미예님도 반두시 계획대로 꼭 하세요.
결과에 대한 긍정적안 믿늠으로 느림의 철학을 가지고 시작하시길.
이래서 happy님이 남는 것도 없는데 website 만들고,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구나.
happy님은 정말 사랑의 사람이다.
본인이 좋은 것을 경험하고, 그 좋은 것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고, 또 실제로 나누는 사랑의 사람이다. 그래서 멀리 미국에 있는 무지랭이까지도 나눌 수 있게 해준 분.
예수님의 원리가 그렇다던데.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좋아서 그 사랑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
그것이 바로 전도.
너무 잘난 체 말자. 갈 길이 아직 멀다. 이제 본단식 2일차일 뿐.
승리의 코멘트는 보식까지 끝낸 후에.
저녁 6:30. 손님과 저녁.
맨하튼 한가운데의 일식집. 보나마나 무지 맛있고 무지무지 비쌀 집.
정확히는 손님 3명과 마누라의 저녁. 참관인 1명.
마누라, 잘도 먹네. 스시도 한닙에 꿀꺽. 모밀 국수도 후루룩. 어, 옆 여자 손님과 튀김 우동까지 바꿔 먹네.
두고보자. 한달 뒤에 나 혼자 와서 다 먹어야지. 절대 안 데려온다.
이젠 "먹어 보실래요?"하고 빈말도 안한다. 괘씸한 마누라, 살이나 잔뜩 쪄라.
아니, 그러면 안되지. 밤마다 나만 고생하지. 조만간 단식을 시켜야겠다. 으흐흐흐흐흐.
나는 녹차 2잔. 어, hapopy님! 녹차는 괜찮나요?
저녁 8시. 귀가. 금요일 저녁의 맨하튼은 서울 교통 뺨친다.
성경 공부 가야하는데.....
피곤하지는 안 치만 또 차 몰고 교회 갔다오면 너무 피곤할 거라는 생각.
조금 누워 쉬자. 눈 뜨니 새벽 12:30.
너무 곤하게 단숨에 자버렸다. 4시간을.
꼐속 자자. 체험기 보내야 하는데............ 음냐음냐................
새벽 2시, 4시, 6시 계속 깬다. 정신은 말똥한데 억지로 자려하니...
그래도 자야해. 자는게 남는거니까.
본단식 3일차 아침 8:00.
더 이상 허리가 아퍼서 못 누워 있겠다.
shower. 냉.온수 번갈아 2회 반복. 냉수로 끝냄. (happy님의 권고)
그거 개운하네.
다시 맨하튼으로.
현재 온도 36F. 섭씨로 영상1도 정도?
전혀 안 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