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님은 미국에 살고 계십니다.
"제 변화에 대한 책임으로 음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거 같다는"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단식은 생활의 변화와 식습관의 변화를 목표로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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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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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나의 생활......*
식사...과자와 빵 자주 먹음, 밥맛없음, 가끔 폭식도..
정신상태...작심삼일 되는 경우 많음, 무뎌짐, 움직이기 귀찮고 생각하기 귀찮을때가 많음.
대인관계에 적극적이지 못함..귀찮음. 밤에 10시만 되도 졸려서 공부는 때려치고 이불속 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음.
몸...키163 에 50kg. 옷입어두 예전처럼 맵시가 잘안남.
운동? 귀찮음.
우와~ 쓰고보니 정말 고칠거 투성이네..
*단식후엔...*
식사...자연식,소식, 균형잡히고 규칙적인
정신상태...강한 인내력. 생각을 날카롭게. 적극적인 대인관계.
몸...50kg->42kg
운동...하나 계발 해야쥐~
해피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 이틀 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별루 배고픈게 없더군여.
가족이 아침식사 하는걸 보아도 냄새가 좋다 하는 생각뿐 식욕이 땡기진 않더군여..이상해요..
평소 저 같지 않아요. 아침에 Senoka덕분인지 화장실 다녀 왔습니다 ! 기분좋아~
근데 아침에 1kg정도 준거 같았는데 저녁에 다시 제보니 물을 마셔서 그런지 원상 복귀 더군여.
원래 지금쯤 몸무계가 줄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온가족이 쇼핑 가는거 따시한 물 싸들고 같이 갔습니다.
점심시간 이어서 햄버거를 모두들 먹더군여. 저는 당당하게 냄새만 맡고 있었습니다!
이론...평소 제가 절때 아닙니다.
제가 단거랑 인스탄트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밥은 안먹어두 그런건 꼭 먹어요. 쇼핑...제가 사랑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근데 오늘은 다니기가 좀 귀찮더군요.
두시간쯤 다니니까 허리와 등이 아파옵니다. 아무데나 그냥 안고 싶습니다.
그래두 참구 걸었습니다..그렇게 한두시간 또 버텼습니다.
전 기둥만 있으면 기대고 싶고 앉을곳 없나만 찾았습니다...근데 신기 하더군요..
그렇게 힘든거 같더니, 갑자기 괜찮아 지는 거예요..
그래도 쇼핑은 하기 싫어서 차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하다 생각해 잠을 청하는데 잠이 오기는 커녕 정신이 점점 더 말똥말똥 해 집니다.
이렇게 정신이 또렷한 느낌 정말 오랜만 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원래는 굉장히 부지런 한걸 좋아하고 그렇게 생활 했었습니다.
근데 미국에 와서 지내면서 점점 계을러 지고 살도 많이 쪘습니다.
저는 변한 제 모습이 싫었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기 위해 하루 계획, 열심히 살기로 마음 먹어 보았지만 그게 언제나 작심삼일이 되는거예요.
근데 오늘 차안에서 문뜩 깨달은것이, 제 변화에 대한 책임으로 음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거 같다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단것도 많이 먹고, 또 밥맛없다고 밥도 굶다가, 햄버거 먹고...또 무엇보다, 하루에 한끼 내지 두끼는 기름짐 식사 였어요. 미국이 고기가 싸거든요.
왜, 채식하면 사람이 안정되고 온순해 진다 면서요?
그동안 바뀐 식생활로 인해 알게 모르게 제가 변화된 것이었어요! 오늘밤은 정신이 아주 또렸하고, 매사를 꼼꼼하게 체크하게 되요. 밤이 깊었는데도 자고싶지 않아요.
방도 조금이라도 어질러 져 있으면 제가 눈에 거슬려 치우게 되구요..
단식전엔 그런거 귀찮아 했거든요.
옛날 한국에 내 모습을 찾아가는거 같아 너무 기뻐요! 낼은 도서관 까지 걸어 가서 좋은 책들이랑 구할수 있다면 단식에 관한 책도 빌려 와야 겠어요.
저 사실은 살뺄 욕심으로 생각하게 된 단식이지만 부지런하고 적극적이며 성실했던 옛날의 제 모습을 되찾는거 같아 이 기쁜 마음이 배고픈것도 잊게해 주네요.
지금, 새벽 12:30 이 지났네요. 배고픔과, 식욕은 전혀 못느낌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거 맞죠?
해피님~ 조언 부탁해요.
정확한 표현 ~ -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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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차안에서 문뜩 깨달은것이,
제 변화에 대한 책임으로 음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거 같다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단것도 많이 먹고, 또 밥맛없다고 밥도 굶다가, 햄버거 먹고...또 무엇보다, 하루에 한끼 내지 두끼는 기름짐 식사 였어요"
주원님의 표현은 매우 정확합니다.
주원님은 매우 정확히 표현하는 능력을 가지셨군요.
주원님이 읽는 독서의 힘이 여러면에서 주원님의 의지를 돕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육식이 생각을 거칠게 한다는 것은 옳은 지적입니다.
단식을 통하여 육식과 채식의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현재 미국(N.J)에 계시는 상현님의 미국생활고백과 같습니다.
게시판을 통하여 서로의 정보를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잘하고 계시네요.
표현이 정확한 분이 일의 진행을 무리없이 매끄럽게 합니다.
'나의 단식체험기'의 많은 회원님들은 자신의 과거나 식습관 , 식생활과 생활에 대한 표현이 매우 정확합니다.
3일째 접어드는군요.
부탁드립니다. 무리하게 - 억지로 참아선 안됩니다.
"그 수준이 어느정도?."
음~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구토, 걷기 어려울 정도의 현기증이 2일이상 지속되면 꿀물을 드세요.
이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말씀드립니다. 무조건 참으면 몸에 무리가 옵니다.
우리는 '단식'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단식을 통한 '건강과 자기사랑, 식습관의 변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생리적인 구조로 인하여 남성과 다른 단식증상이 있음을 늘 인정하고 대처해 주세요. 남성은 뻐티면 버틸 수 있지만 여성은 대단히 어려움을 격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겁주는 것 아님)
단식기간은 오염된 외부 음식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것 만으로 머리가 맑아 지는 효과는 발생합니다.
다음단계는 스스로 몸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단계에서 몸은 심하게 약화됩니다.
그러나 머리는 점점 맑아집니다.
성공적인 보식을 끝내고 나면 모든 습관성 - 단것, 담배, 약물, 고기,음료수, 커피 ......... - 에서 벗어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청정할 수 있었다니~~!!"
주원님에게 '마음의 단식'을 권해 봅니다.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조용히 독서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이러한 시간은 앞으로 주원님에게 건강이상의 큰 에너지를 꾸준하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단식중의 생각들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나머지 인생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많이들 감탄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단식이 되길 바랍니다.
늘 좋은 하루 .
주원님의 글은 솔직한 고백입니다.
체험기는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듣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럼 늘 감동적인 하루.
"제 변화에 대한 책임으로 음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거 같다는"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단식은 생활의 변화와 식습관의 변화를 목표로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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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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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나의 생활......*
식사...과자와 빵 자주 먹음, 밥맛없음, 가끔 폭식도..
정신상태...작심삼일 되는 경우 많음, 무뎌짐, 움직이기 귀찮고 생각하기 귀찮을때가 많음.
대인관계에 적극적이지 못함..귀찮음. 밤에 10시만 되도 졸려서 공부는 때려치고 이불속 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음.
몸...키163 에 50kg. 옷입어두 예전처럼 맵시가 잘안남.
운동? 귀찮음.
우와~ 쓰고보니 정말 고칠거 투성이네..
*단식후엔...*
식사...자연식,소식, 균형잡히고 규칙적인
정신상태...강한 인내력. 생각을 날카롭게. 적극적인 대인관계.
몸...50kg->42kg
운동...하나 계발 해야쥐~
해피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 이틀 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별루 배고픈게 없더군여.
가족이 아침식사 하는걸 보아도 냄새가 좋다 하는 생각뿐 식욕이 땡기진 않더군여..이상해요..
평소 저 같지 않아요. 아침에 Senoka덕분인지 화장실 다녀 왔습니다 ! 기분좋아~
근데 아침에 1kg정도 준거 같았는데 저녁에 다시 제보니 물을 마셔서 그런지 원상 복귀 더군여.
원래 지금쯤 몸무계가 줄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온가족이 쇼핑 가는거 따시한 물 싸들고 같이 갔습니다.
점심시간 이어서 햄버거를 모두들 먹더군여. 저는 당당하게 냄새만 맡고 있었습니다!
이론...평소 제가 절때 아닙니다.
제가 단거랑 인스탄트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밥은 안먹어두 그런건 꼭 먹어요. 쇼핑...제가 사랑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근데 오늘은 다니기가 좀 귀찮더군요.
두시간쯤 다니니까 허리와 등이 아파옵니다. 아무데나 그냥 안고 싶습니다.
그래두 참구 걸었습니다..그렇게 한두시간 또 버텼습니다.
전 기둥만 있으면 기대고 싶고 앉을곳 없나만 찾았습니다...근데 신기 하더군요..
그렇게 힘든거 같더니, 갑자기 괜찮아 지는 거예요..
그래도 쇼핑은 하기 싫어서 차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하다 생각해 잠을 청하는데 잠이 오기는 커녕 정신이 점점 더 말똥말똥 해 집니다.
이렇게 정신이 또렷한 느낌 정말 오랜만 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원래는 굉장히 부지런 한걸 좋아하고 그렇게 생활 했었습니다.
근데 미국에 와서 지내면서 점점 계을러 지고 살도 많이 쪘습니다.
저는 변한 제 모습이 싫었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기 위해 하루 계획, 열심히 살기로 마음 먹어 보았지만 그게 언제나 작심삼일이 되는거예요.
근데 오늘 차안에서 문뜩 깨달은것이, 제 변화에 대한 책임으로 음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거 같다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단것도 많이 먹고, 또 밥맛없다고 밥도 굶다가, 햄버거 먹고...또 무엇보다, 하루에 한끼 내지 두끼는 기름짐 식사 였어요. 미국이 고기가 싸거든요.
왜, 채식하면 사람이 안정되고 온순해 진다 면서요?
그동안 바뀐 식생활로 인해 알게 모르게 제가 변화된 것이었어요! 오늘밤은 정신이 아주 또렸하고, 매사를 꼼꼼하게 체크하게 되요. 밤이 깊었는데도 자고싶지 않아요.
방도 조금이라도 어질러 져 있으면 제가 눈에 거슬려 치우게 되구요..
단식전엔 그런거 귀찮아 했거든요.
옛날 한국에 내 모습을 찾아가는거 같아 너무 기뻐요! 낼은 도서관 까지 걸어 가서 좋은 책들이랑 구할수 있다면 단식에 관한 책도 빌려 와야 겠어요.
저 사실은 살뺄 욕심으로 생각하게 된 단식이지만 부지런하고 적극적이며 성실했던 옛날의 제 모습을 되찾는거 같아 이 기쁜 마음이 배고픈것도 잊게해 주네요.
지금, 새벽 12:30 이 지났네요. 배고픔과, 식욕은 전혀 못느낌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거 맞죠?
해피님~ 조언 부탁해요.
정확한 표현 ~ -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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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차안에서 문뜩 깨달은것이,
제 변화에 대한 책임으로 음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거 같다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단것도 많이 먹고, 또 밥맛없다고 밥도 굶다가, 햄버거 먹고...또 무엇보다, 하루에 한끼 내지 두끼는 기름짐 식사 였어요"
주원님의 표현은 매우 정확합니다.
주원님은 매우 정확히 표현하는 능력을 가지셨군요.
주원님이 읽는 독서의 힘이 여러면에서 주원님의 의지를 돕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육식이 생각을 거칠게 한다는 것은 옳은 지적입니다.
단식을 통하여 육식과 채식의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현재 미국(N.J)에 계시는 상현님의 미국생활고백과 같습니다.
게시판을 통하여 서로의 정보를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잘하고 계시네요.
표현이 정확한 분이 일의 진행을 무리없이 매끄럽게 합니다.
'나의 단식체험기'의 많은 회원님들은 자신의 과거나 식습관 , 식생활과 생활에 대한 표현이 매우 정확합니다.
3일째 접어드는군요.
부탁드립니다. 무리하게 - 억지로 참아선 안됩니다.
"그 수준이 어느정도?."
음~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구토, 걷기 어려울 정도의 현기증이 2일이상 지속되면 꿀물을 드세요.
이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말씀드립니다. 무조건 참으면 몸에 무리가 옵니다.
우리는 '단식'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단식을 통한 '건강과 자기사랑, 식습관의 변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생리적인 구조로 인하여 남성과 다른 단식증상이 있음을 늘 인정하고 대처해 주세요. 남성은 뻐티면 버틸 수 있지만 여성은 대단히 어려움을 격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겁주는 것 아님)
단식기간은 오염된 외부 음식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것 만으로 머리가 맑아 지는 효과는 발생합니다.
다음단계는 스스로 몸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단계에서 몸은 심하게 약화됩니다.
그러나 머리는 점점 맑아집니다.
성공적인 보식을 끝내고 나면 모든 습관성 - 단것, 담배, 약물, 고기,음료수, 커피 ......... - 에서 벗어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청정할 수 있었다니~~!!"
주원님에게 '마음의 단식'을 권해 봅니다.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조용히 독서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이러한 시간은 앞으로 주원님에게 건강이상의 큰 에너지를 꾸준하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단식중의 생각들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나머지 인생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많이들 감탄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단식이 되길 바랍니다.
늘 좋은 하루 .
주원님의 글은 솔직한 고백입니다.
체험기는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듣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럼 늘 감동적인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