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덕(75년생, 남)님의 체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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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목이름본문전체ANDOR
많은 지도 바랍니다.
본 단식 하루 되었습니다. 예정은 2주로 잡고 있구요. 생수 단식입니다. 처음으로 하는 것이고 혼자 책 보며 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집이라 음식 냄새는 안나서 좋구요. 참 물 마실 때 간장이라던가 소금을 첨가 하면 좋지 않을까요?
본단식 4일째
4일을 넘겼습니다. 보름간의 계획중 4일. 만성적인 축농증에 수술도 받아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시 수술을 받으려고 상담을 하니 완치는 힘들다고 하고 전에부터 보던 단식건강법(김동극님)을 믿어 봅니다. 누님 둘이 단식을 했는데 한 누님은 시간이 되면 한 번 더해 보고 싶다고 하고 한 누님은 남에게 권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쉬면서 하고 있는데 생활 리듬이 엉망입니다. 아침엔 여섯시 되면 일어 나는데 몸이 늘어져서 낮잠이 많습니다. 간간이 현기증도 나고요. 밤엔 뒤척이다가 이것 저것 하다보면 새벽 세시...... 그래도 수술 받았을 때의 아픔에 비하면 많이 좋습니다. 결과는(병)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부수적으로 얻는 겄도 많은 겄 같습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한 문제. 평소의 생활 습관에 대한 문제, 담배를 끟을 수 있다는 마음 이런 겄으로 묵묵히 견뎨 낼 겄임니다. 아 나는 지금 신선처럼 물과 공기만 먹고 산다......하하하
본단식 6일째
에고 에고 정말 힘듭니다.
가끔씩 하늘도 노래지고 어질어질하고 다리도 풀리고.....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기 힘듭니다. 책상에도 오래 못 앉아 있겠고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몸이 마구 늘어 지네요.
단식을 하면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 또는 운전을 하셨다는 분 정말 엄청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식에 대한 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물은 그렇게 마시고 싶지 않네요. 물은 삼다수를 마시고 있는데 냄새가 나는 겄같구요 아예 몇 박스 사다 놓았더니 바꿀수도 없고 조금 곤란 하네요.
해피님이랑, hyunlee님, 신우탁님, 지대한 관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오늘이 단오인데 고향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밥은 잘 먹었냐구하시데요(고향에서는 그래도 단오는 명절이거든요) 아, 개천물에 발 담그고 버들치랑 퉁가리민물 매운탕 먹고 싶어라........
본단식10일째
너무도 긴 시간이 네요.
아직 갈 길은 멀기 만하고...... 여행을다녀왔습니다. 춘천, 인제 내린천의 물이 많이줄었더군요. 그래도 레프팅하는 사람들이 있데요. 맑은 공기, 푸른산, 감자 꽃, 수염난 옥수수, 밤 꽃, 멀리보이는 미루나무 이런 겄들을 가슴에 담고 내려왔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런숱한 날들을 인내하고 돌아보고 다짐합니다. 배낭에 물과 옷몆가지 평소같았으면 얼마되지도 않는 무게였겠지만 어께가 축축늘어지더군요. 많이걸었고 많이도 쉬었지요. 나의 모습이 힘이 없어서 그런지 가출 한것 아니냐 무슨 불치병 걸렸느냐. 하긴 먹지를 않으니까 이상하게도 보였겠죠. 일일이 설명하기도 힘들었고 거부반응도 많더군요. 하지만 이것만은 인정하더군요. 양약은 그렇게 믿을 만하지않다는 것과 병은 마음이 편해야 낞는다는것. 어른들에게 설명을 하기가 되게 애매하더군요.
여긴 집입니다. 삼일만에 돌아 왔고 따뜻합니다. 반겨주는 사람은 없지만 나의 보금자리 내가 쓰던 물건 이런 겄들이 반겨주나 봅니다.
단식을 준비하시는 분, 행하고 계시는 분, 보식중이신 분, 항상 밝은 내일과 맑은 향기가 가득하길.....
보식에 들어 가며........
한참 만에 글을 올리는 눈요.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과 질문에 답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군요. 저도 이번 단식을 끝내면 나.단.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요.
본단식 14일을 끝내고 보식에 들어 갑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참기 힘든 기간이라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점심에는 미음(현미 소주잔으로 반 컵을 압력솥으로 해서 채에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커피잔 한잔 정도 분량)을 먹었습니다. 물(미음) 마시는 데 백번 정도 씹기는 매우 힘든 일인 겄같더군요. 질문 있습니다. 보식 기간을 세배 즉42일을 보내고 일반식으로 하라고 하는데 꼭 지켜야 하는지 궁금하고요. 보식중 과일즙 예기가 있는데 무슨 과일 무슨 방법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식중이예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생수 단식14일을 끝내고 보식12일째입니다.
일차보식 미음과 죽으로 마치고 이차보식 현미+검은콩으로 밥을 하고 반찬은 김치두가지, 식초콩, 된장국, 콩자반, 장아찌등 채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기, 음료수, 과자종류, 커피, 술, 담배는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씩은 생각이 나는데 힘들어요.
밥을 백번씩씹으라고하는데 오십번정도면 다넘어 가네요
배가 고파 밥은 많이 먹어요.
조금씩 자주 자주.....
얼굴에는 여드름이 많이 났구요.
전엔 여드름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니고 코주변에 피지정도였는데 필리핀에서 세달정도 생활하고 들어오기 일주일전쯤부터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때가 사월말이었는데.....
고기를 먹은 겄도 아닌데 어디서 지방질이 그렇게 생기는지.....
만지지 않고 그냥 두니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축농중은 아직 완치는 되지않았습니다.
근치정도라고나 할까요.
가을이나 겨울에 한번 더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좀은 다 나았고 담배도 생각이 나질 않고 발바닥에 있던 굳은 살도 다 없어졌습니다.
다른분들이 말하는 머리카락 빠짐, 속쓰림, 구역질, 탁한소변, 보식중의 변비등은 없었습니다.
읽을 책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식물의 정신세계" [정신세계사] 식물은 클래식을 좋아한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곡식은 자기를 돌보는 사람의 발소리도 안다, 지구 반대편에서의 인간과 식물의 교감,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들을 빼곡히 열거해 놓았습니다.
"도둑맞은 미래" [사이언스 북스] 요즘 환경호르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을 겄입니다. 쉽게 생각하기 쉬운 생수병에서부터 청정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북극곰이나 최종 포식자인 고래등이 엄청난 오염에노출되어 있는 현실
"조화로운 삶", "아름다운삶,사랑 그리고 마무리" [보리] 한 쌍의 도시인 부부가 시골로 내려가 자기들이 추구하는 삶과 현대문명의 비판 그리고 정말 여유있게 사는모습이 한편의 동화 같습니다.
저는 소설도 좋아하지만 이런 종류만 소개한 겄은 단식중에 읽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는 점입니다. 참 그리고 "상도"라는 책있죠 보지마세요 최인호님께서 어떻게 이런책을 쓰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길없는 길"은 정말 감명깊게 읽었고 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지만 상도는 졸작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한명의 작가가 이렇게 차이나는 책을 쓸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입니다. 주제넘게 평을 한다고 말하지는 마시길 궁금하면 직접 두 가지 읽어 보고 평가해주세요.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
고오맙스읍니다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기를.......
휴가철인가요(질문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방문객께서 휴가철인가요?
소식들이 뜸하네요.
단식하는 분들도 별로 없고......
해피님은 연수 끝나셨겠군요. 좋은 바람 많이 가지고 오셨는지?
으음! 이제 보식 이주일 지났습니다.
채식으로만 하고있구요. 쌈을 무척 좋아 하거든요. 된장국도 좋구요. 현미밥도 이제 적응이 되네요. 밥맛을 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현미는 왜 백미보다 더 비싼지보르겠네요? 백미보다 덜 깍아서 양도 많이 나올겄이고 정미하는데 시간도 덜 걸릴겄이고 보관도 용이하다고 보는데 이것도 사회적인 모순인가요?
질문도 있습니다.
Re..축농증이나..어깨결림등등..
안녕하세요.
저도 축농증으로 인해 생수단식14일을 마치고 보식20일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직 완치 된겄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보식 거의 40일 계획 하고 있는데 끝나면 거의 완치가 될겄 같습니다.
굉장히 심한 편이었고 힘들었죠.
수술도 한번 했는데 한달정도 있으니 전과 똑같아 지더군요.
수술 끝나고 무지하게 아팠습니다.
단식 배고픔 이런거 거기에 비하면 아무 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담배도 끊었고 무좀, 비듬이 없어 졌습니다.
아토피는 다른 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참고 하시구요.
그리고 저의 경우는 매우 심한 편이어서 한번의 단식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결과는 좋은 편입니다.
지금상태는 근치정도.
얼마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 한번 더 단식을 할 겄이고 그러면 완치가 될 겄 같네요.
시도 해보십시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독한 마음먹고 끝나고 나면 너무나 편안할겄입니다.
심한 편이 아니라면 완치되리라고 봅니다.
평생동안 축농증을 데리고 다니시겠습니까?
김병덕 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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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도 바랍니다.
본 단식 하루 되었습니다. 예정은 2주로 잡고 있구요. 생수 단식입니다. 처음으로 하는 것이고 혼자 책 보며 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집이라 음식 냄새는 안나서 좋구요. 참 물 마실 때 간장이라던가 소금을 첨가 하면 좋지 않을까요?
본단식 4일째
4일을 넘겼습니다. 보름간의 계획중 4일. 만성적인 축농증에 수술도 받아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시 수술을 받으려고 상담을 하니 완치는 힘들다고 하고 전에부터 보던 단식건강법(김동극님)을 믿어 봅니다. 누님 둘이 단식을 했는데 한 누님은 시간이 되면 한 번 더해 보고 싶다고 하고 한 누님은 남에게 권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쉬면서 하고 있는데 생활 리듬이 엉망입니다. 아침엔 여섯시 되면 일어 나는데 몸이 늘어져서 낮잠이 많습니다. 간간이 현기증도 나고요. 밤엔 뒤척이다가 이것 저것 하다보면 새벽 세시...... 그래도 수술 받았을 때의 아픔에 비하면 많이 좋습니다. 결과는(병)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부수적으로 얻는 겄도 많은 겄 같습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한 문제. 평소의 생활 습관에 대한 문제, 담배를 끟을 수 있다는 마음 이런 겄으로 묵묵히 견뎨 낼 겄임니다. 아 나는 지금 신선처럼 물과 공기만 먹고 산다......하하하
본단식 6일째
에고 에고 정말 힘듭니다.
가끔씩 하늘도 노래지고 어질어질하고 다리도 풀리고.....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기 힘듭니다. 책상에도 오래 못 앉아 있겠고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몸이 마구 늘어 지네요.
단식을 하면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 또는 운전을 하셨다는 분 정말 엄청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식에 대한 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물은 그렇게 마시고 싶지 않네요. 물은 삼다수를 마시고 있는데 냄새가 나는 겄같구요 아예 몇 박스 사다 놓았더니 바꿀수도 없고 조금 곤란 하네요.
해피님이랑, hyunlee님, 신우탁님, 지대한 관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오늘이 단오인데 고향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밥은 잘 먹었냐구하시데요(고향에서는 그래도 단오는 명절이거든요) 아, 개천물에 발 담그고 버들치랑 퉁가리민물 매운탕 먹고 싶어라........
본단식10일째
너무도 긴 시간이 네요.
아직 갈 길은 멀기 만하고...... 여행을다녀왔습니다. 춘천, 인제 내린천의 물이 많이줄었더군요. 그래도 레프팅하는 사람들이 있데요. 맑은 공기, 푸른산, 감자 꽃, 수염난 옥수수, 밤 꽃, 멀리보이는 미루나무 이런 겄들을 가슴에 담고 내려왔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런숱한 날들을 인내하고 돌아보고 다짐합니다. 배낭에 물과 옷몆가지 평소같았으면 얼마되지도 않는 무게였겠지만 어께가 축축늘어지더군요. 많이걸었고 많이도 쉬었지요. 나의 모습이 힘이 없어서 그런지 가출 한것 아니냐 무슨 불치병 걸렸느냐. 하긴 먹지를 않으니까 이상하게도 보였겠죠. 일일이 설명하기도 힘들었고 거부반응도 많더군요. 하지만 이것만은 인정하더군요. 양약은 그렇게 믿을 만하지않다는 것과 병은 마음이 편해야 낞는다는것. 어른들에게 설명을 하기가 되게 애매하더군요.
여긴 집입니다. 삼일만에 돌아 왔고 따뜻합니다. 반겨주는 사람은 없지만 나의 보금자리 내가 쓰던 물건 이런 겄들이 반겨주나 봅니다.
단식을 준비하시는 분, 행하고 계시는 분, 보식중이신 분, 항상 밝은 내일과 맑은 향기가 가득하길.....
보식에 들어 가며........
한참 만에 글을 올리는 눈요.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과 질문에 답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군요. 저도 이번 단식을 끝내면 나.단.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요.
본단식 14일을 끝내고 보식에 들어 갑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참기 힘든 기간이라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점심에는 미음(현미 소주잔으로 반 컵을 압력솥으로 해서 채에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커피잔 한잔 정도 분량)을 먹었습니다. 물(미음) 마시는 데 백번 정도 씹기는 매우 힘든 일인 겄같더군요. 질문 있습니다. 보식 기간을 세배 즉42일을 보내고 일반식으로 하라고 하는데 꼭 지켜야 하는지 궁금하고요. 보식중 과일즙 예기가 있는데 무슨 과일 무슨 방법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식중이예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생수 단식14일을 끝내고 보식12일째입니다.
일차보식 미음과 죽으로 마치고 이차보식 현미+검은콩으로 밥을 하고 반찬은 김치두가지, 식초콩, 된장국, 콩자반, 장아찌등 채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기, 음료수, 과자종류, 커피, 술, 담배는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씩은 생각이 나는데 힘들어요.
밥을 백번씩씹으라고하는데 오십번정도면 다넘어 가네요
배가 고파 밥은 많이 먹어요.
조금씩 자주 자주.....
얼굴에는 여드름이 많이 났구요.
전엔 여드름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니고 코주변에 피지정도였는데 필리핀에서 세달정도 생활하고 들어오기 일주일전쯤부터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때가 사월말이었는데.....
고기를 먹은 겄도 아닌데 어디서 지방질이 그렇게 생기는지.....
만지지 않고 그냥 두니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축농중은 아직 완치는 되지않았습니다.
근치정도라고나 할까요.
가을이나 겨울에 한번 더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좀은 다 나았고 담배도 생각이 나질 않고 발바닥에 있던 굳은 살도 다 없어졌습니다.
다른분들이 말하는 머리카락 빠짐, 속쓰림, 구역질, 탁한소변, 보식중의 변비등은 없었습니다.
읽을 책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식물의 정신세계" [정신세계사] 식물은 클래식을 좋아한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곡식은 자기를 돌보는 사람의 발소리도 안다, 지구 반대편에서의 인간과 식물의 교감,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들을 빼곡히 열거해 놓았습니다.
"도둑맞은 미래" [사이언스 북스] 요즘 환경호르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을 겄입니다. 쉽게 생각하기 쉬운 생수병에서부터 청정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북극곰이나 최종 포식자인 고래등이 엄청난 오염에노출되어 있는 현실
"조화로운 삶", "아름다운삶,사랑 그리고 마무리" [보리] 한 쌍의 도시인 부부가 시골로 내려가 자기들이 추구하는 삶과 현대문명의 비판 그리고 정말 여유있게 사는모습이 한편의 동화 같습니다.
저는 소설도 좋아하지만 이런 종류만 소개한 겄은 단식중에 읽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는 점입니다. 참 그리고 "상도"라는 책있죠 보지마세요 최인호님께서 어떻게 이런책을 쓰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길없는 길"은 정말 감명깊게 읽었고 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지만 상도는 졸작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한명의 작가가 이렇게 차이나는 책을 쓸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입니다. 주제넘게 평을 한다고 말하지는 마시길 궁금하면 직접 두 가지 읽어 보고 평가해주세요.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
고오맙스읍니다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기를.......
휴가철인가요(질문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방문객께서 휴가철인가요?
소식들이 뜸하네요.
단식하는 분들도 별로 없고......
해피님은 연수 끝나셨겠군요. 좋은 바람 많이 가지고 오셨는지?
으음! 이제 보식 이주일 지났습니다.
채식으로만 하고있구요. 쌈을 무척 좋아 하거든요. 된장국도 좋구요. 현미밥도 이제 적응이 되네요. 밥맛을 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현미는 왜 백미보다 더 비싼지보르겠네요? 백미보다 덜 깍아서 양도 많이 나올겄이고 정미하는데 시간도 덜 걸릴겄이고 보관도 용이하다고 보는데 이것도 사회적인 모순인가요?
질문도 있습니다.
Re..축농증이나..어깨결림등등..
안녕하세요.
저도 축농증으로 인해 생수단식14일을 마치고 보식20일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직 완치 된겄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보식 거의 40일 계획 하고 있는데 끝나면 거의 완치가 될겄 같습니다.
굉장히 심한 편이었고 힘들었죠.
수술도 한번 했는데 한달정도 있으니 전과 똑같아 지더군요.
수술 끝나고 무지하게 아팠습니다.
단식 배고픔 이런거 거기에 비하면 아무 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담배도 끊었고 무좀, 비듬이 없어 졌습니다.
아토피는 다른 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참고 하시구요.
그리고 저의 경우는 매우 심한 편이어서 한번의 단식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결과는 좋은 편입니다.
지금상태는 근치정도.
얼마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 한번 더 단식을 할 겄이고 그러면 완치가 될 겄 같네요.
시도 해보십시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독한 마음먹고 끝나고 나면 너무나 편안할겄입니다.
심한 편이 아니라면 완치되리라고 봅니다.
평생동안 축농증을 데리고 다니시겠습니까?
김병덕 님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