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요즘 나를 돌아 보건데 이름: 나나 · 2000-10-20 19:56 · 조회 38
요즘 2가지 일을 하려다 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부딪힘을 겪는다~

육체적 어려움이야 이건 다 정신적 나태함으로 오는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둘의 연결고리를 제대로 잇지 못하여 하루에도 몇번씩 힘들다고 느껴지니~~!

아직 나는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수련이란게 따로 필요한가?

평소 생활을 규칙적이고 바르게 해나가는게 수련의 왕도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또한 만만한게 아니다~

아니 가장 어려운것이 정신하는 맘가짐을 생활속으로 끌어들이는 거라 생각한다.

한달이고 보름이고 자연속에서 수련생활을 하여 깨끗하고 바른 맘을 가진데도 이 생활을 접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나태해지고, 대충 대충 모든일에 타협하는 생활을 하면 이는 아무런 자기발전의 수련이라 할 수없다.

생활자체에 항상 정진하는 맘을 흡수시키고, 늘 항심을 가질때 이것이 진정한 올바른 삶의 자세라, 수련이라 할것이다.

요즘 뭔가 예전보다 한가지를 더 한다고 하여, 나 스스로 본질적인 자아에 대해 잊고사는듯하다.

순간순간~ 단식하던 때를 기억한다.
그때의 맘가짐, 그때의 생활습관, 그때의 눈빛...

오늘도 그때를 애써 기억하고픈 날이다~

(늦잠을 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