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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산야초 효소 이름: 나나 · 2000-10-20 20:04 · 조회 46
**산야초효소**
산야초 효소는 양력 5월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에서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킨 것을 말한다. 각종 잎과 뿌리 그리고 부드러운 순을 적어도 30여가지 이상 모아 물에 깨끘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백가지 이상의 산야초와 과일로 만든 효소를 백초효소라 한다.)

항아리에 완전히 말린 산야초 한 두름, 벌꿀 또는 노란 설탕을 같은 양만큼 넣고 차곡차곡 눌러 담는다. 그리고 공기가 약간 통할 수 있게 항아리를 밀봉하여 그늘에 보관한다. 보통 3개월 정도 지나면 발효가 된다. 발효된 찌꺼기를 걸러서 짜낸 후 그 원액을 약 9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산야초 효소가 된다. 숙성이 덜 된 효소를 병에 담았다가 뚜껑을 열면 샴페인처럼 "펑" 하고 효소약이 솟아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숙성시키면 터지지 않는다.

완전히 숙성된 산야초 효소를 건강한 사람이나 병약자 모두 생수 300cc에 효소 30cc 비율로 혼합하여 점심과 저녁 때 먹으면 좋다. 녹즙을 먹을 때 산야초효소를 10cc 정도 넣고 혼합하여 30분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훨씬 흡수가 잘 된다. 그리고 저혈당, 빈혈이나 병약한 사람이 단식중일 때는 1일 2, 3회 생수에 효소를 타서 마시면 단식의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