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현미미음을 먹고(콩나물 찌끔이랑) 등산을 갔다왔다. 30분정도 걸렸나보다.
흰눈이 펑펑 내렸다. 아침엔 날리는 눈이었는데 눈 한움큼이 내 머리에 느닷없이 퍼붓는다. 그러더니 산에갔다오는 사이에 흩날리는 눈으로 변해버렸다. 책을 들고다녀서 손이 꽁꽁얼었다. 볼도 꽁꽁 얼었다.그래도 소나무숲에서 가볍게 체조를 하고 내려왔다. 실내는 너무 따뜻해 좋타!! 바깥에 갔다와서 더 좋타!
산에 오르기가 어제보다 힘이 들었다. 그래도 천천히 조용히 올랐다. 산오르기는 단식하는 중에도 계속할 계획인데 끝까지 노력해야겠다. 오전에 한차례 졸았다. 힘이 많이 빠지는건 아닌데 졸음이 온다. 졸다가 둥글레차를 마시고 다시졸고 다시 마시고..
언니는 머리가 아프단다. 그것도 백회 근처인 꼭대기머리가..
나도 좀 머리가 띵한감은 있어도 전체적으로 컨디션은 괜찮은데.
언니는 어제 배가몹시 아프다고 했다.계속 아침에 가루죽염을 한숟갈씩 먹어서 그것 때문에 그런지.. 그래서 자궁속의 작은 혹이 없어지려구 아픈건지.. 걱정하길래 내가 혹이 없어질려구 아프다고 위로해줬다.
오전에는 입에서 약간 악취가 나는것 같았다. 지금은 괜찮다. 근데 거의 매일 보던 변을 어제,오늘 걸렀다. 음식량이 줄어서 그런가 보다.
조급했던 어제의 마음이 가시고 지금은 느긋하고 편안하다. 어제 보조행법이후 몸이 많이 가뿐해졌다. 기분도 덩달아 상쾌하고. 생각해보니 냉욕도 한몫한것 같다. 오늘 저녁엔 자기전에 보조행법하고 풍욕도 꼭 해봐야겠다. 오늘 일찍 일어나면 해볼려고 했었는데 늦잠을 자서 못했는데. 오늘 저녁부터 해야겠다. 풍욕의 느낌도 좋을것 같다.
흰눈이 펑펑 내렸다. 아침엔 날리는 눈이었는데 눈 한움큼이 내 머리에 느닷없이 퍼붓는다. 그러더니 산에갔다오는 사이에 흩날리는 눈으로 변해버렸다. 책을 들고다녀서 손이 꽁꽁얼었다. 볼도 꽁꽁 얼었다.그래도 소나무숲에서 가볍게 체조를 하고 내려왔다. 실내는 너무 따뜻해 좋타!! 바깥에 갔다와서 더 좋타!
산에 오르기가 어제보다 힘이 들었다. 그래도 천천히 조용히 올랐다. 산오르기는 단식하는 중에도 계속할 계획인데 끝까지 노력해야겠다. 오전에 한차례 졸았다. 힘이 많이 빠지는건 아닌데 졸음이 온다. 졸다가 둥글레차를 마시고 다시졸고 다시 마시고..
언니는 머리가 아프단다. 그것도 백회 근처인 꼭대기머리가..
나도 좀 머리가 띵한감은 있어도 전체적으로 컨디션은 괜찮은데.
언니는 어제 배가몹시 아프다고 했다.계속 아침에 가루죽염을 한숟갈씩 먹어서 그것 때문에 그런지.. 그래서 자궁속의 작은 혹이 없어지려구 아픈건지.. 걱정하길래 내가 혹이 없어질려구 아프다고 위로해줬다.
오전에는 입에서 약간 악취가 나는것 같았다. 지금은 괜찮다. 근데 거의 매일 보던 변을 어제,오늘 걸렀다. 음식량이 줄어서 그런가 보다.
조급했던 어제의 마음이 가시고 지금은 느긋하고 편안하다. 어제 보조행법이후 몸이 많이 가뿐해졌다. 기분도 덩달아 상쾌하고. 생각해보니 냉욕도 한몫한것 같다. 오늘 저녁엔 자기전에 보조행법하고 풍욕도 꼭 해봐야겠다. 오늘 일찍 일어나면 해볼려고 했었는데 늦잠을 자서 못했는데. 오늘 저녁부터 해야겠다. 풍욕의 느낌도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