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밥먹으러 가야지~~ 이름: 나나 · 2000-10-20 20:28 · 조회 27
음~!
오늘은 힘이 좀 딸리는군!!
배는 안고픈데 허하다!! 언니는 지금 배고프다고 힘빠진다고 난리다!! 헌데 난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많이 앉아있어 허리가 약간 아픈거 빼곤.. 감잎차가 씁쓸하고 풋풋한 맛이 나는게 절도가 있다. 말하고도 약간 어색하지만 이 차를 마시면 정신력도 건강, 자제력도 늘어날것만 같은 느낌!!
비타민C가 녹차의 2-3배!!
한번 드셔보셔!! 이거 읽으시는 분께선 근데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오늘 방금전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단식 끝날때까지 참을려구 했는데.. 여드름을 짜버렸다.
지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난리도 아닌데.. 찬물로 씻고왔는데 표시가 많이 난다. 그동안 쌓였던거 한꺼번에 폭발?

효소를 알콜액과 희석시켜 바르면 기미와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그러는데 조만간에 약국에가서 알콜을 구해다가 해봐야겠다.

오늘 저녁하고 좀 있다가 시내에 가기로 했다.
언니랑 나 말고 다른언니도 단식을 한다. 같이한게 아니라 우리의 꼬드김에 넘어가서(건강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언니가 있다) 월요일부터 단식하는 언니다.
그 언니랑 셋이서 시내 나간다. 방금 내가 손이 시리고 허리가 약간 뻑젹해서 가지말자고 했더니 안됀단다. 끌구라도 간단다. 안끌릴텐데~~~~!!

모처럼 가는 시내도 괜찮을 것 같다. 볼건 없지만/./ 사실 여드름 짠 얼굴이 울긋불긋해서 그리고 맨얼굴이라서 가지 말자고 한건데 뭐 상관없다 타향에 아는 얼굴이라곤 아무도 없는데..
보던 말던 상관없따!! 보는 사람이야 눈이 쫌 아프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