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갔다왔다. 등산이라고 까지 하기는 뭐 그렇지만 한자 뜻 그대로 산을 올랐으니 그 산이 높던 아니든 그건 등산인게다!
30분 정도 걸렸구나!!
밖이 매우 찬줄도 모르고 창밖으로 보이는 햇빛에 속아 가디건만 걸친체 자신만만하게 밖엘 나갔다. 내가 속았지!! 하지만 얇게 입은 옷에 비해 느끼는 건 따뜻함! 손과 얼굴은 자꾸 찬바람에 얼어가는데 왠일인지 가슴은 따뜻하기만 하다! 신기하다!!
예전같으면 코트까지 입어도 몸을 움츠리며 춥다했을걸.. 오히려 더 당당히 가슴을 내밀고 찬바람을 맡는다.
춥지 않타!!
단식으로 꽁꽁 얼었던 내 가슴도 데워진걸까?
산에 올라서도 혼자 껑충껑충 뛰었다. 가깥으로 밥 반공기가 될까나? 반찬이래야 된장이 고작인데 어디서 이런힘이 솟는걸까? 신비하기도 하다!!
곧 잠이 쏟아질것 같다.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들어와 몸이 노곤해진다. 속도 편안하다. 오전에 밥먹은 후 2시간을 체우고 감잎차를 한잔 마셨다. 그 맛또한 괜찮았다.
오늘은 부득이 하게 책방엘 들러지 못하게 되겠다. 계획한 건 내일로 미리고 오늘은 읽다만 책을 마무리해 주어야겠다.
평온한 오후가 되겠다.
30분 정도 걸렸구나!!
밖이 매우 찬줄도 모르고 창밖으로 보이는 햇빛에 속아 가디건만 걸친체 자신만만하게 밖엘 나갔다. 내가 속았지!! 하지만 얇게 입은 옷에 비해 느끼는 건 따뜻함! 손과 얼굴은 자꾸 찬바람에 얼어가는데 왠일인지 가슴은 따뜻하기만 하다! 신기하다!!
예전같으면 코트까지 입어도 몸을 움츠리며 춥다했을걸.. 오히려 더 당당히 가슴을 내밀고 찬바람을 맡는다.
춥지 않타!!
단식으로 꽁꽁 얼었던 내 가슴도 데워진걸까?
산에 올라서도 혼자 껑충껑충 뛰었다. 가깥으로 밥 반공기가 될까나? 반찬이래야 된장이 고작인데 어디서 이런힘이 솟는걸까? 신비하기도 하다!!
곧 잠이 쏟아질것 같다.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들어와 몸이 노곤해진다. 속도 편안하다. 오전에 밥먹은 후 2시간을 체우고 감잎차를 한잔 마셨다. 그 맛또한 괜찮았다.
오늘은 부득이 하게 책방엘 들러지 못하게 되겠다. 계획한 건 내일로 미리고 오늘은 읽다만 책을 마무리해 주어야겠다.
평온한 오후가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