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손시려~!
아침에 출근길을 걸어서 왔더니 손이 꽁꽁 얼었다.
오늘이 일차 보식기간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 보식기간 4일동안 현미잡곡밥과 된장! 만이 먹은거의 전부다.
아침밥 먹은것이 잘못됐나. 양도 적게 먹었는데 지금 속이 약간 스릿하다. 4-50분에 걸쳐먹던 걸 어제 오늘 조금 빨리 2-30분만에 먹어서 그런가? 이제 더 천천히 먹어야겠다.
어젠 잠자기전에 스트레칭을 많이 하고잤다. 숨은 차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몸이 그 전보다 유연해졌다. 헬스를 다니고 부턴 몸이 자꾸 뻣뻣해지고 유연성이 없어지더니 예전엔 쉽게 다리도 찢고 했었는데 그게 힘들어 지는 거였다. 근데 어젠 그 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해냈다.
아침엔 아령 생각이 나서 열심히 힘에 부쳤지만(예전엔 하나도 힘 안들었는데) 이 악물고 적당히 8분정도 했다.
오늘부턴 화장을 엷게 한다. 립스틱도 발랐다. 연하게..
어제 세수하고 화장수를 발랐는데 예전에는 그냄새가 거의 안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정말 진하게 나는게 아닌가?
그동안 내몸이 이런 화학적인 물질에 오염이 많이 되어 있었던 거구나! 새삼 느꼈다.
피부도 많이 좋아졌다.
어젠 건물 여직원들이 살이 많이 빠지고 얼굴이 좋아보인다며 화장실에서 한마디씩 건넨다. 기분이 좋았지만 내색을 안하고 그냥 아파서 얼굴이 줄었는가? 그냥 그렇게 말했다.
참! 같이 아는 직원들 모르게 단식을 시작한거였다.
12월 하고도 7일이다.
빠르다!
내일부턴 2차 보식기에 들어간다. 2차 보식기는 일주일로 잡았다.
이땐 밥량은 지금과 동일하게 하고 반찬을 먹는다. 단 매운 김치,짠 음식은 안먹는다. 계획은 나물을 한끼에 한가지씩 먹는거다.
갑자기 많은 음식을 먹어선 안된다.
생각해 놓은건 무짠지나물, 시금치나물, 버섯나물, 배추나물, 오이나물, 콩나물, 호박나물, 취나물 우와 많타!
하루에 한가지씩 먹는거다!
그런데 조금있으면 언니생일이다. 11일 인데 언닌 그때 케잌을 살거란다. 먹을 거란다. 심히 걱정이 된다. 나야 안먹을 자신이 있지만 언닌 먹을 생각이란다. 내가 그럼 죽음이라고 그랬다. 모르겠다. 말릴 자신은 없다. 자신의 일이니 내가 어쩌라 한다고 들을 언니도 아니고 아무말 안할란다.
2차보식때까지는 도시락을 싸다닐 계획이다.
그 이후부턴 회사 식당을 이용할 것이다. 현미밥도 따로 있다. 그래서 좋타!
아침에 출근길을 걸어서 왔더니 손이 꽁꽁 얼었다.
오늘이 일차 보식기간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 보식기간 4일동안 현미잡곡밥과 된장! 만이 먹은거의 전부다.
아침밥 먹은것이 잘못됐나. 양도 적게 먹었는데 지금 속이 약간 스릿하다. 4-50분에 걸쳐먹던 걸 어제 오늘 조금 빨리 2-30분만에 먹어서 그런가? 이제 더 천천히 먹어야겠다.
어젠 잠자기전에 스트레칭을 많이 하고잤다. 숨은 차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몸이 그 전보다 유연해졌다. 헬스를 다니고 부턴 몸이 자꾸 뻣뻣해지고 유연성이 없어지더니 예전엔 쉽게 다리도 찢고 했었는데 그게 힘들어 지는 거였다. 근데 어젠 그 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해냈다.
아침엔 아령 생각이 나서 열심히 힘에 부쳤지만(예전엔 하나도 힘 안들었는데) 이 악물고 적당히 8분정도 했다.
오늘부턴 화장을 엷게 한다. 립스틱도 발랐다. 연하게..
어제 세수하고 화장수를 발랐는데 예전에는 그냄새가 거의 안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정말 진하게 나는게 아닌가?
그동안 내몸이 이런 화학적인 물질에 오염이 많이 되어 있었던 거구나! 새삼 느꼈다.
피부도 많이 좋아졌다.
어젠 건물 여직원들이 살이 많이 빠지고 얼굴이 좋아보인다며 화장실에서 한마디씩 건넨다. 기분이 좋았지만 내색을 안하고 그냥 아파서 얼굴이 줄었는가? 그냥 그렇게 말했다.
참! 같이 아는 직원들 모르게 단식을 시작한거였다.
12월 하고도 7일이다.
빠르다!
내일부턴 2차 보식기에 들어간다. 2차 보식기는 일주일로 잡았다.
이땐 밥량은 지금과 동일하게 하고 반찬을 먹는다. 단 매운 김치,짠 음식은 안먹는다. 계획은 나물을 한끼에 한가지씩 먹는거다.
갑자기 많은 음식을 먹어선 안된다.
생각해 놓은건 무짠지나물, 시금치나물, 버섯나물, 배추나물, 오이나물, 콩나물, 호박나물, 취나물 우와 많타!
하루에 한가지씩 먹는거다!
그런데 조금있으면 언니생일이다. 11일 인데 언닌 그때 케잌을 살거란다. 먹을 거란다. 심히 걱정이 된다. 나야 안먹을 자신이 있지만 언닌 먹을 생각이란다. 내가 그럼 죽음이라고 그랬다. 모르겠다. 말릴 자신은 없다. 자신의 일이니 내가 어쩌라 한다고 들을 언니도 아니고 아무말 안할란다.
2차보식때까지는 도시락을 싸다닐 계획이다.
그 이후부턴 회사 식당을 이용할 것이다. 현미밥도 따로 있다. 그래서 좋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