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2차보식기간 이름: 나나 · 2000-10-20 20:42 · 조회 37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오늘아침부턴 나물과 함께 아침을 먹었다. 단 시간이 여의치 않기도하고 의식적으로도 밥은 어제보다 1/3 적게먹었다. 나물은 무나물과 배추나물, 그리고 버섯찌개의 버섯을 몇젓가락 먹었다.
너무 빨리 먹느라 어떻게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점심은 도시락 쌌다.
내가 싼게 아니고 언니가 죄다 쌌다. 미안타!!
어제 좀 기분 않좋게 잠을 잔데다가 밥먹기도 영~ 미안했다.
오늘은 내가 집에 빨리가서 오이나물을 해놔야겠다. 집도 정리도 좀 하고,

어젠 영화 "러브레터"를 봤다.
잔잔했다.
백화점 꼭대기층 영화관 수준이야 말안해도 짐작은 했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했다. 솔직히 말해 TV브라운관 보다 조금 컸다.

아침에 늦어 정신없이 출근하느라 그것도 걸어온다고.. 아니 거의 뛰어왔다. 운동은 톡톡히 했네...

아직 정신이 없다.
오늘 아침 먹은거 칼로리 계산 해봤더니 218Kcal 정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