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의견 좀 이름: 해피 · 2000-10-20 21:02 · 조회 22
옛말에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3명이나 되면서 '나의 단식체험기'는 디자인이 형편이 없어서...

회원등록방식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요즘 사이트들이 회원 모집에 혈안이 되어서 씁쓸하긴 하지만 회원에 대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싶어서 의견을 묻습니다. 그러나 분명 차별화된 회원 서비스가없다면 유명무실한 회원제가 될텐데 회원제 서비스에 대한 좋은 운영방법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지금까지 약 80명이 응답을 하였는데 원하는 운영방향은 '살빼기'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내심 반반은 될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앞으로 운영이 걱정이 되네요. 만성병-정통단식으로 그냥 밀어부치면 되는지..

설문조사에 대한 의견
1.만약 단식을 한다면
*집에서 하고싶다. *단식원을 이용한다.

2.단식를 하는데 어려움은
*막연한 불안 *주위의 반대 *못참을 것 같음

3.

좋은 설문이 있으면 의견을 주세요.

그럼

백목련 · 2000-10-20

이 곳을 방문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저같은 방문객의 생각은 어떠한지 몇자 적어볼라구여.
처음엔 엠파스의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들어 오게되었습니다.
단식에 관심이 있던건 아니었구요..단식이라구 하면 우선 무식하게 살빼는 방법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식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도 않았구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관심을 두게 된것은 건강 때문 입니다.
우선 살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식을 하면 건강해진다고 하니 거부감이 없어졌거든요.. 게다가 요즘사람 비만(또는 스스로 대부분 살을 빼야한다고 생각)과
만성병(변비, 두통, 위장병 등)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살도 빼고 건강도 해진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전 그래서 자연스럽게 거부감없이 단식을 마음먹게 되었죠.
제가 단식을 한다고 하면 주위사람들은 모두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살빼기 만을 위한 방법..으로 알고있고 몸이 상할꺼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토록 단식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저는 여기서 확실하게 바꾸었습니다.
더 자세한 방법을 알고 싶어 다른 단식에 관한 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모두 단식원의 홍보와 아주 단순한 단식에 대한 효과 뿐..그런 곳을 가면
신뢰가 안갑니다. 살빼기 위한 단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그던요.
그래서 저는 지금의 건강위주 방식으로 같으면 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 집니다.
단식을 하면 살이 빠지는건 누구나 알고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지금보다 다이어트를 위한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 그런 방식이 필요한듯 합니다. 지금은 건강만을 위한식이기 때문에......다이어트를 위한 사람에겐 좀 무관심하거든요..그러니까 건강을 위주로 하면서 다이어트도 포용하는...
좀. 포괄적인 말이긴 하지만..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전 .. 여기서 단식하는 사람들끼리 동호회 비슷하게 아님 회원끼리 좀 단체로
단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첨엔 어떤식으로 단식을 해야 하는 가 때문에 많이 해멨거든요..
음..날짜를 지정해 스케쥴과 방법을 짜주는 정도로요...
너무..말이 길어진것같아. 그럼 담에 글 올리겠습니다..